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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1-18 09:00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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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다시 한번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 이에 수제 돈까스 전문 ‘동명카츠’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동명카츠를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매달 ‘카츠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매달 하루를 지정해 진행하는 동명카츠 카츠데이는 해당일에 한해 반값 혜택과 신메뉴 무료 시식, 1+1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츠데이 이벤트는 동명카츠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선 공개할 예정이다.

홀과 배달, 테이크아웃 3WAY의 판매 방식을 취하며 비대면 시대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카츠는 ‘잘 먹었습니다. 동명카츠’의 슬로건 아래, 고객 최우선 운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위해 2가지 약속을 내세우고 있다.

동명카츠는 수제 돈까스 제조 시 국내산 생고기만을 사용할 것을 약속하고 있으며,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을 지켜 고객에게 신선한 돈까스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명카츠는 500만 장 이상의 돈까스를 판매했으며, 전국적으로 1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명카츠 측은 “수제 돈까스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과의 약속을 우선으로,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최희의 체중 '66.1kg'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출산 전 인증한 몸무게 68.5kg에서 약 2.4kg이 빠진 것.

이에 최희는 "출산하면 딱 아기 몸무게만큼만 빠진다는 게 사실이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미지 원본보기더불어 최희는 "서울 한복판 다른 시계로 흘러가는 산후조리원 라이프"라며 산후조리원 생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최희는 이달 10일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흥민, 소속팀 전세기로 가장 먼저 출발..유럽파 속속 귀국
손흥민 패스받아 황의조 골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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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패스받아 황의조 골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 속에 어렵게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친 벤투호가 쉽지 않은 귀국길 준비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서 15일 멕시코(2-3패), 17일 카타르(2-1승)와 차례로 맞붙으며 1년 만의 해외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원정길은 험난했다. 경기를 앞두고 현지에서 진행된 2차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조현우(울산),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동준, 김문환(이상 부산), 나상호(성남) 등 6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아 숙소에서 자가 격리되는 황당한 상황을 경험했다.

결국 벤투호는 애초 소집된 25명의 선수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으로 멕시코와 카타르 평가전을 치렀다.

'코로나19 직격탄' 속에 원정 2연전을 마친 벤투호는 귀국길에 나서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했다.

일단 코로나19와 음성 판정을 받은 K리그 소속인 엄원상(광주), 이창근, 권경원(이상 상주), 정태욱, 구성윤(이상 대구) 등 5명과 코칭스태프·지원스태프 등은 18일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19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복귀한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손을 흔드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손을 흔드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손흥민(토트넘)은 카타르전이 끝나자마자 공항으로 이동해 소속팀에서 보내준 자가용 전세기편으로 복귀했고,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 선수들은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이밖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떠나야 하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과 카타르리그에서 뛰는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사드)도 18일 이동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오스트리아 빈의 숙소인 래디슨블루 파크 로열팰리스 호텔에 자가 격리된 선수들의 빠른 귀국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축구협회는 서둘러 전세기를 파견해 이들의 빠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전세기가 오스트리아로 가려면 러시아와 중국의 영공을 지나는 데 해당 국가로부터 항로 허가를 받는 데 일주일가량 시간이 필요한 상태라 축구협회는 정부 유관 부처들과 긴밀히 협의에 나선 상태다.

지시하는 벤투 감독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지시하는 벤투 감독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코로나19 확진 선수 6명 가운데 권창훈은 지난 15일 방역 차량으로 독일로 돌아가서 김문환, 나상호,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등 선수 5명이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협회는 남은 인원들의 보호에 애를 쓰고 있다. 현지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축구협회 직원 2명을 포함해 16명 정도가 오스트리아에 남아 있다.

특히 내과 전문의 주치의와 파주NFC 조리장은 자진해서 잔류를 선택해 선수들을 끝까지 돌본다. 잔여 인원들의 건강 체크는 물론 따뜻한 한식을 제공해야 하는 책임감에서 주치의와 조리장은 남기로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주치의와 조리장은 복귀해도 되지만 현지에서 격리된 선수들을 위해 남기로 했다. 다른 지원 스태프들도 코로나19 확진 선수와 직원들의 안전한 귀국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가 사주와 타로로 연애운을 점쳤다.

1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가 사주 겸 타로 카페에 방문, 연애운을 점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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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세리는 언니들의 성화에 올해 연애운을 점치러 타로 카드를 뽑기 시작했다.

그러나 타로 카드는 "아무리 이리저리 봐도 없더라", "주변에 남자는 많은데 딱히 내 것은 없다. 이대로 그냥 살면 돼"라는 냉정한 결과만을 낳았다.



타로를 봐 준 주인장은 "이 세상에는 언니를 휘어잡고 갈 남자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아쉬움 속 박세리는 내년 연애운에 도전했다. 그러나 주인장은 "없어"라고 단호한 대답을 내놓았다. 설상가상, 박세리가 뽑은 타로 카드는 수녀 카드였다. 하늘이 점지해주는 남자가 없다는 것.

씁쓸하게 미소짓던 박세리는 "타로나 사주나 같은건가?"라며 사주에 도전했다. 사주에는 남자운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태어난 시간을 햇갈려하던 박세리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묘시를 선택했다. 사주 풀이 결과, 박세리는 꼼꼼하고 깐깐하고 파워풀한데 남자는 허당기가 있어 마음에 차지 않는 다는 것.

다행히 박세리는 근래에 연애운을 본다면 3년 동안은 연애운이 들어온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또한 외국인이 가능성이 높고 연하의 '아가야'들과 인연이 있다는 풀이를 들을 수 있었다.



언니들은 "연하를 만나봐라", "연하,연하"라며 박세리를 응원하고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화이자와 달리 영상 2.2~7.8도서 보관 가능…유통, 보급 수월
정부 글로벌 제약사 백신 확보에 사활
국내 백신 개발기업 지원은 뒷전 될 수도

일각에서는 정부가 해외 글로벌 제약사 백신 확보에 역량을 쏟고 있어 국내 임상에 대한 지원은 뜸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자료사진) ⓒGC녹십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를 내놓으면서 코로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국내 기업들의 백신 임상 속도는 이에 못 미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이 한국에 도입되면 개발 자체가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모더나가 이번에 공개한 분석 결과는 임상 참여자 중 95건의 감염 사례에 기초한 것으로, 이들 사례 가운데 백신을 접종한 것은 5건에 불과했다. 90건의 발병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후보물질의 효과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상시험 참가자 중 백신 후보물질을 두 차례 접종한 사람과 플라시보를 접종한 사람 비율로 측정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모더나 3상 시험 참가자 중 중증 환자는 11명으로, 플라시보를 복용한 실험군에서만 나왔다.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참가자들 중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접종 부위 통증, 피로, 두통, 관절통 등의 비교적 가벼운 부작용만 나타냈다.

모더나는 연내 미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FDA에서 요구하는 백신 안전에 관한 분석은 이르면 이달 말까지 끝날 전망이다.

상용화 목전에 둔 글로벌 제약사 백신, 국내 백신 개발 위축될 수도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마찬가지로 신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방식으로 개발됐지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후보물질 'BNT162b2'과 달리 일반 냉장고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훨씬 더 보급이 쉬울 전망이다.

mRNA를 이용한 백신 생산 방식은 제조 속도가 빠르고, 바이러스를 배양할 필요가 없어 전통적 방법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모더나 백신은 영상 2.2~7.8도에서 최대 30일간 보관할 수 있어 화이자 백신의 단점으로 꼽혔던 영하 70도 초저온 유통의 부담을 덜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임상 3상 중간 결과를 속속 내놓으면서 우리 정부는 뒤늦게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 도입 자문위원회를 처음 개최하고, 백신 도입 관련 기준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도입 관련 다국적협의체인 코백스 퍼실리티(코백스)를 통해서 국민 1000만명분을 우선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당국은 연내 전체 인구의 60%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 중이며, 전체 선입금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한 팀을 꾸려 최단 시간 내 안전성 검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화이자와 모더나 외에도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도 코로나19 백신 3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은 사실상 당국의 사용 허가를 받기 전 최종 시험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글로벌 제약사 3곳이 백신 개발 성공에 가까워진 가운데 국내에서 백신 개발 중인 기업은 제넥신의 임상 1상 정도가 전부다.

제넥신은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DNA 백신 후보물질 'GX-19'의 임상 1·2a상을 승인받고 임상을 진행 중이다.

정부가 백신 임상시험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국내 기업은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 3곳인데 진행 속도가 더딘 편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진원생명과학은 동물전임상 단계를 마무리하고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1상 계획을 신청해둔 상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해외 글로벌 제약사 백신 확보에 역량을 쏟고 있어 국내 임상에 대한 지원은 뜸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민간 기업이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없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백신 개발의 끝을 보자는 대통령 언급이 있었지만,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이 상용화돼 국내에 도입되면 국산 백신 개발은 흐지부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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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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