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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1-21 12:30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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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남 코로나19상황판©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에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창원 5명(경남 456번, 462번~465번), 진주 1명(경남 457번), 사천 1명(경남 458번), 하동 3명(459번~461번)의 신규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 456번 확진자는 창원시 의창구 거주 40대 여성으로 453번의 배우자다.

경남 453번을 포함한 가족 4명 중 2명이 양성(경남 453, 456번), 나머지 2명은 음성이다.

경남 457번은 진주시 거주 40대 여성으로 451번의 동거 가족이다. 451번을 포함한 가족 4명 중 2명이 양성(경남 451, 457번)이고, 나머지 2명은 음성이다.

경남 451번이 다니는 진주시 소재 고등학교는 어제 오후 선별진료소 설치 후 학생 132명, 교직원 및 학교 방문자 39명 등 총 17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음성 164명, 검사 진행 중 7명이다.

경남 458번은 사천시 거주 70대 남성이다. 지난 8일 확진된 경남 357번의 접촉자로 11일 자가격리 해재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경남 459번, 460번, 461번은 3명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여성 내국인, 50대 여성 중국인으로, 경남 40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459번은 식당에서, 경남 460번은 의료기관에서 지난 11일 403번과 각각 접촉했다.

경남 461번은 지난 14일 경남 443번과 444번이 함께 이용한식당 종사자다.

경남 462번은 창원시 진해구 거주 80대 여성으로, 어제 확진된 경남 450번의 접촉자다.

경남 450번은 경남 433번의 접촉자이며, 지난 17일 업무상 경남 462번과 접촉했다.

경남 463번(30대 남성), 464번(30대 남성), 465번(20대 남성) 3명은 창원시 진해구 경남 446번(해군 군인)의 접촉자로, 해군 군인이다.

경남 446번이 근무하는 부대 내 검사 대상자는 접촉자 72명, 동선노출자 271명 등 총 343명이다. 현재까지 경남 446번을 포함해 양성 4명이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462명이다. 입원자는 122명, 퇴원자는 340명이다.

하동군은 집단감염 지속에 따라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1주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한다.
vj3770@news1.kr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非가입자, 광고 수익 無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김승준 기자 = 유튜브가 파트너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를 게재한다. 이때 광고 수익은 모두 유튜브가 가져가며 크리에이터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20일 유튜브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유튜브는 "광고주들이 유튜브를 책임감 있게 활용, 이용자들을 모으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내용을 밝혔다.

유튜브는 파트너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 중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은, 안전한 영상을 우선으로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유튜브는 바뀐 내용을 미국에 바로 적용했으며 그 외의 국가는 내년 중반 중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튜브는 파트너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에는 광고를 게재하지 않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으며 유튜브는 보다 많은 광고 수익을 거두고, 이용자는 광고를 시청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취소된 경우에도 광고는 동일하게 게재되며 광고 재생에 따른 수익은 지급되지 않는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광고 타겟팅을 활용해 광고하고 광고주로부터 받은 수익을 유튜브와 크리에이터가 분배하는 구조를 말한다.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되지 않은 크리에이터는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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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포함되면 동영상의 앞, 뒤, 중간에 광고를 붙일 수 있다.

가입 조건은 최근 12개월간 공개 동영상 유효 시청시간이 4000시간을 넘어야 하며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유튜브는 또 이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만든 영상을 다른 이용자가 무단으로 복사해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가입조건이 충족되는 이용자는 유튜브에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는 채널을 검토 후 이용자에 권한을 부여한다. 채널 검토에는 약 1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v_v@news1.kr


역전, 재역전에 재재역전 끝에 두산의 7-6역전승으로 끝난 2020한국시리즈 3차전. 케네디 미국대통령이 ‘가장 재미있는 야구 경기’로 꼽은 8-7과 스코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20일 두산-NC전의 속 내용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도는 동점상황,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역전상황을 즐길 수가 없었다. 갑자기 실책을 범하거나 어이없는 플레이가 나와 허탈하게 만들었다. 감독이 작전을 걸고 런너코치들이 오가고 선수들이 분위기에 맞춰 미세하게 움직이는 모습 등 그라운드가 숨 가쁘게 돌아가는 모양새가 나오지 않았다.

두산 3회말 2-3. 하지만 바로 3-3을 만든 후 이내 전세를 역전시켰다. NC가 3회초 박석민의 엉성한 주루사 등으로 많이 달아나지 못한 것이 역전의 빌미가 되었다.

김재환이 1루 주자를 두고 중전안타를 쳤다. 1, 3루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NC야수들의 미숙한 중계플레이를 틈 타 타자주자가 뛰어 2, 3루가 되었다. 그 바람에 김재호는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경기를 5-3으로 뒤집었다.

그래도 씩씩한 NC. 4회초 이명기, 나성범의 적시타로 6-5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두산 5회말. 정수빈이 기습번트로 출루했다. 투수 김영규가 1루 견제를 하느라 던진 공이 뒤로 빠졌다. 실수가 있었지만 2사 3루에서 페르난데스가 유격수 땅볼을 쳐 점수는 안줄 수 있었다. 그러나 유격수 노진혁이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빠트렸다. 허망하게 내준 6-6 동점이었다.

7회말 두산 공격. 1점이 더없이 중요해지는 시점이었다. NC의 바뀐 투수 임정호는 10구까지 가는 실랑이 끝에 첫 타자 김재환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그리곤 연이어 포수가 잡기 힘든 공을 던져 주자를 3루까지 그냥 보냈다. 투수 혼자 다해버린 상황. 사실상 결승점을 그저 준 셈이었다.

순간순간 상황은 멋지게 연출되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적시 실책’을 저지른 탓에 한국시리즈 3차전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우글쭈글, 명승부가 되지 못했다. 이동욱 NC 감독의 경기 후 말처럼 ‘야구하다보면 실책은 나오기 마련’이고 선수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뜻하지 않은 실수들이 결정적일 때 나와 좋은 그림을 망치고 말았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이민정이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병헌과 결혼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민정이 갓 데뷔했던 2006년 처음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웠지만, 결혼에 대한 이견으로 결국 헤어졌다. 하지만 결별 3년 뒤인 2010년 다시 만났고, 열애설이 보도된지 얼마되지 않은 2013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20일 방송된 JTBC'갬성캠핑'에 출연한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첫 만남, 연애, 결별, 재회,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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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캠핑친구로 등장한 이민정은 "두 사람이 처음 어떻게 만나게 된거냐"는 질문에 14년전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이병헌을 떠올렸다.

그는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난 25살이었다. 1년 정도 만났는데, 나는 갓 데뷔해서 활동하느라 바빴고 남편은 외국 활동으로 바빴다. 서로의 입장 차이로 결국 이별했다"고 전했다.

당시 서른 일곱이었던 이병헌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나이였고, 그에 비해 신인배우였던 이민정은 일에 대한 열정이 많았다. 여배우로서 아직 시작하는 단계에서 결혼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헤어진지 3년뒤 이들 커플은 재회했다. 솔라는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었냐"며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당시 미국에서 활동 중이던 이병헌에게서 전화가 왔었노라고 했다.

그는 "외국에서 촬영할 때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는 '한국가면 한번 보자'고 했다. 그리고 재회한 날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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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은 없었냐"고 묻자 이민정은 "사실 연기 욕심에 결혼을 많이 늦췄다. 당시 남편이 '나는 결혼할 거면 시기 상관없이 기다릴 수 있으니 판단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 늦어도 기다릴 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실제로 두 사람이 재회하던 시기는 이민정이 배우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이민정은 2009년 KBS2'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로 등장해 쿨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각인시키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그대웃어요' '마이더스' '빅'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인정받았다.

3년간 자신을 기다려준 이병헌을 생각하며 이민정은 서른 두살, 조금은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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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다. 일 욕심은 있었지만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을 안했으면 결혼 못 했을 것 같다. 32살에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캠퍼들 중 유일한 출산 선배로서 조언도 아낌없이 했다. 신혼인 안영미가 2세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자 "엄마가 되니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 걱정말라"고 조언했다.

그런가하면 7년차 주부답게 능숙한 요리솜씨로 집밥을 만들어내 캠퍼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KBS2주말극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국민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안방극장 시청률 여신으로 떠올랐다.

gag11@sportsseoul.com

▲ FC서울 이원준 감독대행과 오스마르 ⓒFC서울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정식 사령탑 없이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로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 나선 FC서울이 '우승'을 언급했다.

서울은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2020 ACL 조별리그 잔여 일정을 소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중단됐던 ACL은 도하에서 중립 경기로 열린다. E조에 속한 서울은 베이징 궈안(중국), 멜버른FC(호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16강 진출 경쟁을 벌인다.

지난 2월18일 멜버른에 1-0으로 이기며 승점 3점을 얻었던 서울은 베이징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이원준 감독대행과 오스마르가 20일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원준 감독대행은 "한국에서부터 ACL에 대비했다. 차근차근 준비한 대로 내일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스마르도 "모든 환경이 다르다. 특히 ACL은 리그 경기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첫 번째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어떻게 경기에 나서고 풀어나가는지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서울은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렸다. 특히 감독 선임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P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사령탑을 선임하지 못해 이 대행이 일시적으로 ACL을 지휘한다. 이 대행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매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나설 각오를 하고 있다"라며 우승을 노래했다.

사흘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라 선수단 관리는 필수다. 이 대행은 "상당히 힘든 대회가 될 것이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한된 공간에서 쉬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충분히 풀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라며 일정 소화가 만만치 않음을 토로했다.

육체적, 정신적 관리가 중요함을 알고 있는 이 대행은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지치지 않고 잘 회복하는 것이다.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경기에 집중하도록 만들어내야 한다. 훈련보다 회복을 잘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오스마르도 "최근 우리 팀이 많은 일을 겪었다. 이번 대회의 참가가 참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작점이다. 젊고 가능성 있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프리시즌이 아니고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회다. 다음 날이 아닌 오늘 당장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라고 연속성을 강조했다.

경기장과 숙소, 훈련장만 오가는 제한된 생활에 대해서는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여기에 놀러 온 것이 아니다. 방에서 휴식해야 하는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TV의 여러 축구 채널을 보고 있다. 축구를 많이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 경기에 더 집중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오히려 더 긍정적이고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도 든다"라며 규칙적인 생활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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