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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09 14:23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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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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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가수 하춘화가 진심 가득한 60년 노래 인생 이야기로 새해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9회에서는 하춘화가 주인공으로 등장, 인생 풀 스토리와 감동적인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2.54%(가구/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를 나타냈으며 하춘화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하춘화는 만 6세에 녹음했던 데뷔 시절 목소리를 들려준 뒤, '날 버린 남자'를 부르며 신명나게 등장, 카리스마를 뽐냈다. 본격적인 토크를 위해 자리에 앉은 하춘화는 절친한 후배 가수 박현빈이 제작진으로 둔갑해 몰래 카메라를 시도해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깜짝 손님 박현빈과 나란히 앉은 하춘화는 자신의 노래와 관련된 문제를 맞히는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 하춘화의 뛰어난 춤 실력을 증명한 곡, 하춘화가 최근 다시 불러 역주행시킨 곡 등이 문제로 출제돼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정답을 맞힌 가수들은 직접 정답곡을 부르며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하춘화는 그동안 거의 선보인 적이 없던 댄스곡들에 맞춰 뛰어난 춤 실력을 발휘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하춘화는 남다른 끼를 갖고 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해 만 6세의 나이에 데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60년 노래 인생의 길잡이가 됐던 아버지를 추억하던 하춘화는 장은아의 '무죄' 무대를 보다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마저도 눈물짓게 만들었다.

또한 하춘화는 인생의 배필이 된 남편과의 운명적 만남부터,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결혼 생활, 서로 부르는 애칭 등을 공개하며 금실을 과시했다. 이후 하춘화의 오랜 팬이었다는 작곡가 이호섭이 2번째 깜짝 손님으로 등장, 하춘화의 각별한 후배 사랑 스토리가 펼쳐졌다. 제작진이 준비한 '최애 후배 월드컵'을 통해 하춘화는 태진아, 송대관, 금잔디, 박현빈, 장윤정 등의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주현미를 최애 후배로 선정한 뒤 따스하게 끌어안았다.

하춘화는 60년 노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로는 고 이주일을 꼽아, 먹먹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약 10년 간, 7000회 이상 하춘화의 콘서트를 함께 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이주일은 이리 역 폭발사고 현장에서 하춘화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다. 하춘화는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주일과의 마지막 만남 등을 고백해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춘화의 인생 앨범을 채우기 위해 나선 후배 가수들의 라이브 역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세욱은 하춘화가 가장 아끼는 곡인 '물새 한 마리'를 애절한 감성으로 불렀고, 금잔디는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연하의 남자'를 불러 흥을 돋웠다. 뮤지컬 배우 문용현은 고 이주일 노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이주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그대로 재현해내 큰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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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 통산 200골에 고작 2골만 남겨뒀던 데얀이 홍콩 최강팀인 킷치SC로 이적했다.

킷치SC는 9일 데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킷치는 홍콩리그 압도적 1강팀이다.

데얀은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한국에 넘어온 이후 지난시즌까지 무려 12시즌(2015,2016시즌 중국 진출)이나 K리그에서 뛰었다. 통산 380경기 198골 48도움을 기록했었다. 2골만 넣으면 200골 고지에 오르고 2도움만 더 기록하면 50도움이 가능했다.

2020시즌에는 대구에서 23경기 9골 3도움으로 백업으로 만점활약을 했다. 하지만 올해로 만 40세가 되는 나이가 단점이었고 결국 더 K리그에서 뛰지 못하고 홍콩리그로 떠나게 됐다.
-민주당, 트럼프 2번째 탄핵 절차 가동
-변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달려
-트럼프 마지막 트윗 "취임식 안간다"

파이낸셜뉴스
영구 정지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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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벌어진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점거사태 직전에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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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세계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대표하는 트위터에서 영구 탄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인 탄핵 이전에 SNS상에서 먼저 퇴출되는 망신을 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트위터의 조치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막았다고 즉각 반발했다.

미 상하원의 탄핵 절차도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일부 의원들까지 가세해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끄집어 내는 탄핵절차가 이미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히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날 "폭력을 더 부추길 위험이 있어"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치로 트럼프는 그의 계정에 다시 접속할 수 없고, 그가 올린 트윗과 프로필 사진은 모두 삭제된다. 트럼프는 계정 차단 전 팔로워 수가 8870만명에 이르렀다.

트럼프의 마지막 트위터 메시지는 "오는 1월 20일 취임식에 안갈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측근들도 영구계정 폐쇄
트위터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변호사 시드니 파웰 등 2명의 계정도 영구 정지했다. 예비역 미 육군 중장인 플린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고문을 지냈으며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만난 것과 관련된 연방수사국(FBI) 수사 과정에서 거짓 증언을 해 구속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지난해 11월 사면받았다.

변호사인 파월은 트럼프 대통령 전속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의 대선 결과 반대 소송에 참여하면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트위터는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을 임시로 차단하면서 트럼프에게 앞으로 다시 트위터 정책에 반하는 게시물을 올리면 영구적으로 계정을 폐쇄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7일 대통령 선거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 가장 근접한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고, 자중을 호소했지만 그와 동시에 지지자들에게 "우리의 놀라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또 다시 소요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계정이 영구되는 빌미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유세 계정(@TeamTrump)도 정지됐다.

트위터가 영구 정지된 트럼프는 본인 계정이 아닌 대통령 공식계정(@POTUS)을 통해 "트위터가 표현의 자유를 막고자 더 나아갔다. 트위터 직원들이 민주당 및 극좌파와 공모해 나와 내게 투표한 7500만명의 위대한 애국자들을 침묵시키고자 내 계정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러 사이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곧 큰 발표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시기에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들 여지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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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헌법 25조 가동 초읽기
사이버 탄핵된 트럼프는 내주에 미 상하원으로 부터 진짜 탄핵될 위기에 놓였다.

이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민주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과 관련된 선택지를 검토한 끝에 탄핵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내각을 상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정지시키는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요구했다.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하려면 펜스 부통령 등 백악관 내각 과반 이상의 찬성만 있으면 된다. 내각 의견이 모아지면 상하원은 즉시 트럼프를 권좌에서 내려보낼 수 있다. 그리고 곧바로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권한 대행을 행사하게 된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와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시간을 주되, 진척이 없으면 다음주 중반께 탄핵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을 경우, 두 번째 탄핵소추가 된다. 역대 미 대통령중 2번이나 탄핵소추를 당한 사례가 없다.

앞서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트럼프 탄핵안을 추진, 하원에서는 탄핵안이 통과됐지만, 상원에서 부결됐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지만 상원은 당시 공화당이 다수당이었다.

하원의 경우 단순과반으로 탄핵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상원의 경우에는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필요로 한다. 최근 민주당이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승리를 거둬 상원의석이 50석을 차지해 사실상 다수당이 됐지만, 탄핵안 가결을 위한 의석은 확보되지 않았다. 결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얼마나 트럼프 탄핵에 표를 던질 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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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손현주가 과거 소곱창 식당을 운영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현주가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홍성을 방문한 허영만과 손현주. 허영만은 손현주를 보더니 "정우성씨처럼 아주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손현주는 "나름 사람들이 보면 완전 떨어지진 않는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소머리국밥부터 굴국밥, 국물회, 해물백반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허영만은 손현주에게 "멜로를 해본 적이 없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손현주는 "주로 바람피우는 남편이나 말썽 피우는 사위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최근 '백반기행'에 출연한 고두심이 언급됐고 손현주는 "내가 좋아하는 분"이라며 "설정만 잘 이뤄지면 50대 연하남과 60~70대의 여자의 사랑을 해보고 싶다. 요즘 같은 사랑이 아니고 다소 애틋한 사랑이 될 것"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은 "멋지다"며 감탄했고 특별출연을 해달라는 말에 "고두심을 사랑하는 원래 애인 역할과 약간의 삼각관계. 거기에 손현주의 원래 애인"이라는 막장급의 전개 설정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손현주는 또한 과거 소곱창 식당을 운영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1989년도에 아는 형님하고 가게를 운영했었다"며 "그때는 곱창이 대중적이지 않았다. 곱창 할 때가 아니었는데 곱창을 해서 망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 천 원 빼먹기가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손현주는 과거 경험 때문인지 수준급의 고기 굽는 실력을 뽐냈고 허영만은 "고기 잘 굽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유쾌하면서도 솔직했던 손현주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관심을 보였다. 명품 배우의 소박한 입담이 빛난 시간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시, 연락두절 30대 남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감염확산시 구상권 청구도 검토

[박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연락이 두절된 30대 남성에 대해 고발조치에 들어갔다.
ⓒ 박정훈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연락이 두절된 30대 남성에 대해 고발조치에 들어갔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야탑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후 6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전화기를 꺼놓고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현재 연락이 두절돼 방역당국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시는 경찰과 공조해 A씨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찾는 즉시 격리조치할 방침이다.

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시는 8일 오전 A씨를 성남수정경찰서에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또한 추후 A씨로 인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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