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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06 10:2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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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상위권 팀끼리 만나는 울산과 서울, 홈 연승에 도전하는 대구, 광주의 새로운 공격옵션 엄지성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2위 울산과 3위 서울의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는 2위 울산(승점 14)과 3위 서울(승점 12)이 만난다. 양 팀은 높은 순위만큼 시즌 초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먼저 울산은 개막 3연승을 거둔 후 1무 1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7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울산에서 나란히 3골씩 기록 중인 김인성과 이동준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위협적인 측면 조합으로 불린다. 여기에 신예 김민준, 강윤구 등이 꾸준히 출장 기회를 부여받으며 베테랑이 즐비한 울산에서 좋은 신구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은 4승 3패로 3위에 올라있다. 지난 7라운드 강원전에서 0대1으로 패했지만, 이전까지 3연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3월을 보냈다. 여기에는 각각 3골씩 기록한 기성용, 나상호의 활약이 컸다.

울산은 서울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7승 2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울산은 2017년 10월 28일 이후 서울에게 패한 적이 없으며, 최근 서울과 4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상대를 잡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울산과 서울의 맞대결은 4월 7일(수)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홈 연승에 도전하는 대구



올 시즌 개막 후 부진했던 대구가 6라운드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첫 승, 7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대구의 순위는 여전히 11위(승점 6)다. 이제는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한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성남이다. 대구는 리그에서 성남을 상대로 1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고,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기록이 말해주듯 대구는 성남을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이다.

대구는 최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에이스 세징야와 베테랑 이근호의 공격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믿는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에드가와 홍정운의 합류 또한 호재다.

성남은 현재 5위(승점 11)에 올라있지만, 지난 라운드 울산을 상대로 1대0 패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한 상태다.

대구는 이번에도 성남을 상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대구와 성남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4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광주의 새로운 공격옵션 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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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엄지성이 광주의 새로운 공격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 유스 출신 엄지성은 올 시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로에 입단했다. 엄지성은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지만, 경기 때마다 번뜩이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금호고 3년 선배이자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엄원상과 이름, 플레이 스타일이 모두 비슷해 광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엄지성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로 매경기 상대의 골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까지 넣었다. 광주는 이날 엄지성의 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광주는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하는 광주는 이번 라운드에서 수원FC를 만난다. 수원FC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기세가 올라있다.

광주의 특급 유망주 엄지성이 이번 경기에서도 수원FC의 골문을 위협할 수 있을까. 광주와 수원FC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은 4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경기 일정>

- 포항 : 전북 (4월 6일 19시 포항스틸야드, JTBC G&S)

- 대구 : 성남 (4월 6일 19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 스카이스포츠)

- 울산 : 서울 (4월 7일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스카이스포츠)

- 광주 : 수원FC (4월 7일 19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 IB스포츠)

- 인천 : 수원 (4월 7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JTBC G&S)

- 제주 : 강원 (4월 7일 19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 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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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키움 서건창이 좌측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31)은 성공적인 FA 시즌을 만들 수 있을까.

서건창은 지난 겨울 연봉 협상에서 스스로 구단의 제시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지난 시즌 대비 1억 2500만 원 삭감된 2억 25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연봉을 자진삭감한 이유는 서건창이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FA 등급제에 따르면 만약 구단 제시액대로 계약을 했을 경우에는 A등급으로 분류될 수도 있었다. A등급을 받을 경우에는 보상 규정이 강해지기 때문에 타팀 이적이 어렵고 원소속팀과의 협상에서도 협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서건창은 이러한 점을 우려해 스스로 연봉을 삭감한 것이다.

서건창은 “이제 시즌이 개막한 시점이라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혼자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픙로 선수로서 더 나은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에이전시와 상의해서 결정했다. 이제는 끝난 일이니 앞으로는 시즌을 잘 치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다. 서건창은 올 시즌 2경기에서 타율 2할8푼6리(7타수 2안타) 1타점 OPS .804를 기록중이다. 익숙하지 않은 5번타자로 나가고 있지만 큰 동요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건창은 “5번타순이 익숙하지는 않다. 하지만 타순에 상관없이 장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앞에 좋은 타자들이 많아서 찬스가 자주 올거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도 좀 더 집중력을 요구하시는 것 같다. 득점권 상황에서 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FA로서 가치를 어필하기 위해서는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건재함을 증명해야한다. 서건창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 때문에 2루수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고 지명타자로 많은 경기에 나갔다. 올 시즌에는 주전 2루수로 나설 예정이지만 주전 유격수인 김하성의 이적으로 그동한 호흡을 많이 맞춰보지 못한 김혜성과 키스톤 콤비로 뛰어야한다.

“연습으로는 한계가 있다”라고 김혜성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한 서건창은 “경기를 치르면서 서로 돕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동안에는 경기중에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경기에만 몰두하지 않고 중간중간 이야기도 하고 전체적인 수비를 조율하면서 호흡을 맞춰보겠다”고 말했다.

선수 생황에서 중요한 시즌을 시작한 서건창은 “중요한 시즌이지만 평소와 똑같은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더 잘하려고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해온대로 플레이하는데 집중하겠다”라며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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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화리조트·호텔·워터파크·아쿠아리움 시설 이용 포함

거제벨버디어에 위치한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멤버십 '키즈Q'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키즈Q는 어린이의 '내 인생 첫 회원권'을 콘셉트로 다양한 이용 혜택을 5년 동안 제공하는 멤버십이다. 100명에게만 선착순 판매하며 가격은 990만원이다.

일반 회원권이 리조트 숙박을 회원가로 제공하는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면, 키즈Q는 숙박과 조식제공뿐만 아니라 아쿠아리움·워터파크·뽀로로 키즈카페·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브릭라이브·드로잉 카페 등 키즈 시설·놀이공원 등 다양한 레저시설의 무료 이용과 호텔 숙박·뷔페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안전한 휴식을 통해 가족과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다.

주요 멤버십 혜택은 5년간 Δ전국 12개 한화리조트 10박 무료(년) Δ전국 5개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6매(년) Δ리조트&호텔 레스토랑 조식 이용권 12매(년) Δ키즈 가족 시설 이용권 12매(년) Δ어린이날 케이크 교환권 1매(년) 등이다.

또 최초 가입 혜택으로 플라자 호텔이나 여수 벨메르 객실 숙박 및 조식 패키지 2매 혹은 놀이공원(에버랜드) 입장권 3매(년)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뽀로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된 키즈 박스도 포함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인생 첫 회원권으로 부모님을 모신다는 발상에서 기획한 상품"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보다 안전하고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만큼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앵커>

미국의 재무장관이 G20 국가들과 일정 수준 이하로는 법인세를 내리지 못하도록 법인세 하한선을 설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법인세를 올리려하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제안으로 해석됩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법인세 하한선을 설정하기 위해 G20 주요 20개국 나라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옐런/미 재무장관 : 각국이 함께 한다면 국제 법인세 하한선을 시행해 세계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겁니다. 지금보다 더 공정한 무대가 마련될 겁니다.]

옐런 장관은 세계 각국이 법인세 내리기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이번 주 열리는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 회의에 참석해 이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이런 제안을 하고 나선 것은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내 법인세 인상 방침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 법인세는 원래 36%였었는데 이게 현재 21%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비정상적인 일이죠. 모두가 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28%로 법인세를 올리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 인프라 투자를 위해서는 2조 2천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필요한데, 이를 충당하기 위해 법인세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하지만 그럴 경우 미국 내 기업들이 법인세가 더 싼 나라를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주요 국가들에 법인세 하한선을 설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재무부는 미국의 주도로 국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지만, 실제로 어디까지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원 기자(terryable@sbs.co.kr)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영입을 배제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홀란드 측과 협상을 위해 만났지만, 영입을 배제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의 부채는 12억 유로 가까이 증가했으며, 연봉 삭감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슈퍼 루키 홀란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활약으로 슈퍼 루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팀들의 타깃이 됐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도 그 중 한 팀이다.

바르셀로나는 홀란드 측과 협상을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선수 측도 연봉, 에이전트 수수료 등 세부적인 조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재정 악화라는 벽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수익이 줄었고 자연스레 재무 상태가 나빠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홀란드 영입은 힘들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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