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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8-19 16:28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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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367이 마지노선…팀 분위기 개선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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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는 사상 첫 '100패' 기록의 수모를 피할 수 있을까.

결과부터 말하면 쉽지 않다. 한화가 KBO리그 사상 첫 100패 기록 수모를 겪지 않으려면 전 구성원이 똘똘 뭉쳐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한화는 18일까지 올 시즌 84경기에서 22승 61패 1무 승률 0.265를 기록했다.

올 시즌이 정상적으로 전개된다면, 한화엔 60경기가 남았다.

한화가 100패를 기록하지 않으려면 남은 60경기에서 22승 38패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화가 거둬야 할 최소 승률은 0.367이다. 그러면 44승 99패 1무로 아슬아슬하게 '100패'를 피한다.

현재 한화 전력으론 승률 0.367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한화는 5월 5일 개막 이후 올 시즌에 단 한 번도 월간 승률 0.300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가장 높은 월간 승률은 5월과 7월에 기록한 0.292다.

리그 상황도 좋지 않다. 현재 KBO리그는 SK, 한화를 제외한 모든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경쟁 중이다.

순위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상대 팀들은 최하위 한화를 겨냥해 전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크다.

내부 분위기도 좋지 않다. 한화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서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흐릿해졌다.

9위 SK와 승차도 5.5경기 차로 벌어져 있어 동기부여를 찾기 쉽지 않다.

외국인 선수에게도 기대기 힘들다. 외국인 투수 채드 벨과 워윅 서폴드, 브랜든 반즈는 부진해 재계약 가능성이 작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기대하기 힘든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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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들이 많은 것도 걸린다. 김태균, 정은원, 반즈 등 주축 야수들과 좌완 선발 김범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최근 팀 분위기도 크게 떨어졌다.

18일 SK전에서는 4사구 11개, 안타 6개를 기록하고도 3득점에 그치는 등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 역력했다.

최악의 상황이지만, 희망이 사라진 건 아니다.

한화는 최근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반전의 계기를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마운드에서 윤대경, 문동욱, 강재민, 송윤준 등 젊은 투수들이 씩씩하게 호투를 이어가며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있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최근 젊은 투수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던지고 있다"며 "KBO리그는 다시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이런 환경도 쉽게 긴장할 수 있는 젊은 투수들에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패 기록은 2002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97패(당시 133경기)다.

cycle@yna.co.kr
(끝)
폭염과 사투 벌이는 코로나19 의료진
[서울경제] 대구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 한 의료진이 휴식시간이 되자 더위로 가득 찬 페이스마스크를 벗고 있다. 경찰은 지난 광복절 도심 집회에 투입됐던 경력 7,6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전수조사를 벌였다./오승현기자 2020.08.19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들이 벌써 40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들을 넘어서는 아우라를 지닌 배우가 등장했다고 보기 힘들다. 그래서 이들은 아직도 전성기다.

70년대생 여배우들이 다시 안방극장을 접수하고 나섰다. 77년생 김희선, 78년생 김하늘 그리고 79년생 배두나다.

첫 테이프는 막내 배두나가 끊었다. 그가 주연을 맡은 tvN 주말극 '비밀의 숲2'는 기대작이었던 만큼 첫 방송부터 7.6%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는 시즌1에 이어 경찰 한여진 역을 맡아 황시목(조승우) 검사와 함께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대립되는 관계를 연기한다.

지난 시즌에서는 공조를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검경의 대척점에서 황시목을 만나 이들의 치열한 수싸움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희선은 28일 '편의점 샛별이' 후속 SBS 새 금토극 '앨리스'로 컴백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김희선은 극중 1인 2역을 맡았다. 6세에 미적분을 풀고 15세에 한국대 물리학과에 수석 입학한 천재이자 한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윤태이 역과 또 다른 인물 박선영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 넘치는 열정, 막강한 자존심, 건강한 까칠함 등 예측불허 매력의 윤태이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가진 외강내강의 당찬 여성 과학자다.

휴먼 SF라는 그동안 보지못했던 장르에 특별한 존재감을 가진 김희선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도 내달 7일 첫 방송하는 JTBC 월화극 '18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할리우드 영화 '17어게인'을 원작으로한 이 작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이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하늘은 "스토리에 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감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동안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따뜻함이 많이 묻어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며 "TV에 나오는 모든 아나운서 분들이 나에겐 참고가 됐다. 다정이는 스포츠 리포터의 모습도 보여줘야 해서 조금 더 자연스러운 분들 위주로 봤던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께도 열심히 배워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여전히 한 작품을 홀로 이끌어갈만한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의 전성기로 꼽히는 30대를 이미 지났지만 현장을 휘어잡는 장악력에 경륜까지 갖추며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간 배우들이다.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의 에너지는 팬들까지 들썩이게 하는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한성숙 대표, 교육혁신 콘서트 참석
"'코스' 보다 다양한 경험에 주목"
미래 산업 핵심 '데이터 해석력' 중요

이야기하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왼쪽).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미래의 인재상으로 스펙보다는 훈련이 잘 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이 밥 먹여줍니까?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혁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대표는 선호하는 인재상에 대한 질문에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말하는데 창의적이라는 게 '내 마음대로 다한다'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훈련이 잘 돼있다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한 대표는 "(네이버는) 장기간 프로젝트 속에서 힘든 일을 많이 하고 샘플이 없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만의 장점을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업무가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힘든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재가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한 대표는 "PC부터 모바일시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시대까지 세 과정에서 PC에서 모바일로 넘어오는 시대에 '네이버는 느려서 망할 것'이란 얘기가 많았고 코로나19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잘 안 풀리는 지점도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드는 생각은 어디로 갈지 예측이 어렵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과거에는 모바일이란 기기로 스터디를 했다면 지금은 분야를 막론하고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고 교육현장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좋은 능력을 갖추기 위한 '코스' 보다는 다양한 경험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한 대표는 "어떤 능력을 갖게 될 것이냐도 중요하지만 코스에 맞춰서 '이것과 이것을 가르치면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사회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며 "직원을 뽑을 때 전공을 따지지 않고 '무엇을 했느냐'를 중심으로 본인의 다양한 경험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최근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으로 '데이터 해석력'을 꼽았다.

한 대표는 "(현 사회는) 굉장히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새로운 모델 사업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 하는 만큼 한 사람의 전지전능한 인사이트(안목) 보다는 이용자들의 움직임을 데이터로 읽고 그 흐름 속에 이용자 필요를 찾아내는 능력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영식 미래통합당 의원 주최로 열렸으며, 한 대표와 함께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사를 맡았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3:50~15:20)
■ 방송일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 진행 : 송찬욱 앵커, 김민지 앵커
■ 출연 : 최수영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송찬욱 앵커]
“‘음성’ 판정에 안도”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지고 있죠. 정치권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어제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확진자가 사용한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변호사님, 일단 곧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대외활동이 참 많은 시기인데, 활동해도 될까 이런 걱정도 들겠어요.

[장윤미 변호사]
그렇습니다. 사실상 당 대표에 낙점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기도 하지만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본인의 정책을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고비인 상황에서 제동이 걸렸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지금 모든 이슈를 잠식할 정도로 큰 이슈가 코로나19 사태입니다. 그렇다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도 계속해서 정치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것에 대한 반발 여론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치적으로 발목이 묶인 상황이 아닌가.

[김민지]
해당 방송국은 정규 방송을 모두 중단하고 음악 방송만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물론 이낙연 후보가 음성이 나왔기는 하지만, 그동안 다른 후보들과도 밀접 접촉하고 토론했잖아요. 이건 문제없을까요?

[최수영 시사평론가]
밀폐된 공간에서 했고 음성으로 나왔지만 잠복기도 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에 가서 여야 정치인도 상당수 만났단 말이에요. 사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설상가상 같은 건데요. 사실 이낙연 후보가 워낙 광폭 행보를 펼치는 정치인이라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이번 사태가 누구에게도 코로나19는 자유롭지 않다는 경각심을 준 사례 같아서, 정치권도 비대면 온라인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찬욱]
지금 다른 후보들 상황은 이렇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캠프 사무실 근처에 보수 단체 사무실이 있는데 여기에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방문한 정황을 포착해서 캠프를 잠정폐쇄했다고 합니다. 박주민 후보도 이낙연 후보 등과 접촉한 게 있기 때문에 오늘 오전까지는 자가격리를 하면서 전당대회 활동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인데요. 장윤미 변호사님, 전당대회라는 게 정당의 가장 큰 축제와 같은 것인데요. 8월 29일 전당대회는 굉장히 축소해서 진행될 가능성이 큰 거죠?

[장윤미]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 조치에는 실내는 50명 이상이 모일 수 없고, 실외라고 하더라도 100명 이상 군집하는 게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전당대회를 할 때 50명 이하로 인원을 통제하면서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내부검토를 한 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중계하는 취재진이나 여러 인력 부분을 감안했을 때는 도저히 인원수 통제가 이 정도의 숫자로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온라인으로밖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전당대회는 정당의 가장 큰 축제라고 할 수 있고 당 대표를 뽑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대면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과 온라인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확연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권도 지금 코로나19가 무엇보다 우선시되고 더 이상 감염되지 않도록 할 수밖에 없고, 만에 하나 오프라인을 강행했을 때 확진자가 나온다면 그것에 대한 반발은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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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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