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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9-08 14:27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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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신민호 전남도의원.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순천6)은 8일 전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내고 향후 의정협의체 논의에 '의대 신설 방안'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중증질환치료 전문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은 전남이 유일하다"며 "전남의 고령인구 비율은 22.6%, 장애인 비율은 7.6%로,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국가기간 산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산업재해도 증가하고 있어 종합 의료기관의 설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인력 부족문제와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남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남에 의과대학을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BS 라디오 방송 캡처 © 뉴스1
SBS 라디오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선 밴드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가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영케이 원필 도운)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는 유닛명에 대해 "이븐(저녁)이 가고 데이(낮)가 온다는 뜻으로,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유닛의 리더를 맡은 도운은 "바지리더인데, 왜 리더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케이와 원필은 "사실 저희가 시킨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생긴 게 리더 같지 않나"며 "막내의 어깨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팬들은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를 '강원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에 대해 "영케이의 본명 강영현과 원필, 도운 이름 한글자씩 따서 강원도가 됐다"며 "진짜 구수하다"고 웃었다.

이들은 데뷔 후 5년의 시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데이식스라는 팀이 정해졌을 때가 최고인 것 같다" "무대 위에서 서로 아이콘택트 하면서 같이 뛰고, 실수해도 놀면서 하나가 된 느낌을 받을 때가 행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신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작사, 작곡을 한 영케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이어지게,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저희 모습인데 그 이야기를 이어가게 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다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필은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를 못하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 온라인 콘서트와 관련해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확정된 것은 없다"며 "앞에 관객 분들이 계시면 좋을텐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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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를 쓰는 도운은 "지금은 조금 억양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사실 데뷔할 때나 지금이나 억양이 똑같은 것 같다"며 "안 고쳐도 될 것 같아서 쓴다"고 했다. 이에 영케이는 "다른 멤버도 사투리를 쓴다"며 "멤버들이 사투리를 쓰니까 따라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첫 정산을 받고 어디에 썼냐는 질문에 도운은 "처음에 받자마자 치킨을 바로 사먹었다"고 했고, 영케이는 "고기인가, 먹는 것을 사먹었다"며 "그리고 친구들에게 사줬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원필은 "집에 다 가져다 주고 신발을 하나 샀는데 사이즈가 작아져서 못 신지만 집에 두고있다"며 "집에서 제게 건강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BC 라디오 '아이돌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영케이는 "'아이돌 라디오'만의 매력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며 "가수 분들과 어떻게 음악 작업하고 이런 얘기들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게스트로 한 분을 딱 꼽자면 박진영 피디님이 가수로 나오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새 앨범 수록곡 '땡스 투'는 영케이의 100번째 자작곡이다. 영케이는 "팬분들에게 불러드리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팬송뿐만 아니라 고마운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겠다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도운은 하루 일과에 대해 "하루를 마치기 전에 신나게 만족하고 자고 싶어서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잔다"며 "항상 끝은 게임이어야 만족감이 든다"고 밝혔다. 원필은 "자기 전에 물을 꼭 마셔야 한다"며 "거의 반 통 마시고 잔다"고 했고, 영케이도 "저도 마무리할 때 물 1리터는 마시고 자는 것 같다"며 "사실 원래는 든든하게 3~4인분까지 먹어야 잠이 잘 오는 스타일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관리한다고 그렇게 먹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음악방송에서 '엔딩요정'으로 마지막을 장식한 영케이는 "'아이돌 라디오' 진행하면서 배웠다"며 "엔딩요정이라고 하는데, 저것보다 더 해야 하는지 몰라서 앞으로 더 격하게 하겠다"고 했다. 원필은 "모니터로 저희가 보이는데, 사실 영케이가 저렇게 할지 알고 있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고 비화를 밝혔다.

한편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지난달 31일 신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발표했다.

seunga@news1.kr

/EPA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신경작용제 ‘노비촉’ 중독 사건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제재를 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앞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 장관의 제재 경고에 이어 정부 수장인 총리까지 압박에 나선 것이다.

7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관 사업인 ‘노르트스트림2’를 재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대변인은 나발니의 독살 시도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러시아에 노르트스트림2를 포함한 제재를 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향후 며칠 동안 러시아가 이번 사태 진상 조사에 취하는 조치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 북부 루브민에 있는 가스관 노드스트림 공사 현장. /AFP 연합뉴스

전날 하이코 마스 장관은 현지 신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정부가 있다는 몇 가지 실마리가 있다면서 목소리를 높인바 있다. 마스 장관은 “앞으로 며칠 내에 러시아 정부가 진상을 밝히는데 협조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동맹들과 함께 대응책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러시아를) 타깃으로 하는 제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발니는 지난달 20일 러시아 국내선을 타던 중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후 독일 베를린으로 이송됐다. 독일 당국은 나발니가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중독된 것으로 결론내렸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태다.

나발니의 노비촉 중동 사실이 알려진 이후 유럽 내에서는 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인 독일이 러시아에 대해 엄격히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도이체벨레는 전했다.

[이현택 기자 soolgap@chosun.com]
의료계는 의대생 구제 요구
사진은 6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6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모습. 연합뉴스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8일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추가 접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31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 시작을 하루 앞두고 시험을 이날로 1주일 연기했으나 의대생 대다수는 재접수 기간에도 응시를 거부하면서 신청하지 않았다. 전날 0시 마감된 의사국시 실기시험에는 응시대상 3172명 중 14%인 446명만이 신청했다.

응시 인원이 크게 줄었지만 정부는 시험을 거부하는 상황서 구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국시원장 역시 “의대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히고 정부가 허용하면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동행복권파워볼

정부는 “많은 국민께서 공정성과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사실을 의료계는 유념할 필요가 있고 이런 국민감정을 생각하면서 행동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미 한 차례의 시험 일정을 연기했고 접수 기간도 추가로 연기한 바 있기 때문에 이 이상 추가적인 접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은 “현재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 구제 요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을 해결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면서 “대한의사협회(의협)나 전공의 단체는 정부에 무엇을 요구하기보다 의대생들이 스스로 ‘학업에 복귀하고 시험을 치르겠다’고 입장을 바꾸게 하는 노력을 우선하는 것이 순리”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의협 등 의료계에서는 의대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구제 대책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손 대변인은 “의협과 전공의 단체에서 의대생 국가시험 구제 요구를 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요구라고 판단한다”이라고 말했다.

◆국시원장 “응시 의사 구제책 마련”

의사국가시험 시험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역시 의대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히고 정부가 허용하면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윤성 국시원 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구제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겠다고 해야 하는 게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의대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히고 보건복지부가 시험을 보라고 하면 국시원은 새로 준비를 해서 마련할 수 있다”면서 “(의대생들이 의사를 밝히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자칫하면 해를 넘기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김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과 복지부가 의협과 합의서를 발표할 때 (의대생들을 위한) 피해 구제 얘기를 했고 그래서 복지부가 시험의 재접수 기간을 (이틀) 연장했다. 시험 기간도 11월20일까지 충분히 연장해 줬다”면서 “그런데도 의대생들이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를 거부한 상태라 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해야 하는 정부로서도 더 이상 구제책을 내놓기가 좀 곤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틀의 추가 연장이 너무 짧다는 의협 측의 입장에 대해 “의대생들도 이제 성인이므로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할 수는 있는데 그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캐릭터인형 대신 떠난 한국여행 이벤트
SNS에 140만건 컨텐츠 올라오며 `대박`
캐릭터로 대리만족 느끼며 한국 나들이


한국을 찾은 캐릭터 인형. [사진 = 한국관광공사]
놀랍다. 2주간 격리 없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이 난리다. SNS를 뜨겁게 달군 이 여행의 정체는 다름아닌 '캐릭터 여행'. 캐릭터가 주인을 대신해 한국여행을 한다. 주인은 대리 만족을 느낀다. 황당한 컨셉트인 이 여행이 코로나19로 국가 간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일본에서 대박이 났다.

사연인 즉 이렇다. 때는 지난달인 8월 26일과 28일 사이. 한국관광공사가 이벤트 하나를 시작한다.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추진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인생 코리아, 캐릭터인형 투어'. 참여자를 대신해 캐릭터 인형이 한국을 여행하고 이를 참여자 SNS에 올리는 게 핵심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캐릭터 여행이 대박이 났다.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인형사진 찍기'를 검색 시 약 140만 건의 콘텐츠가 나올 만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일본에선 원래 캐릭터 인형을 의인화 한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에 캐릭터가 주인을 대신해, 한국을 넘나 든 여행이 폭발한 셈이다.


뷰티체험을 하고 있는 캐릭터들. [사진 = 한국관광공사]
공사는 8일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잠재 방한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 2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총 80여 명이 신청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캐릭터의 면면도 각양각색이다. 오사카 태권도장 캐릭터 수달 '한수', 오사카의 관광명소 통천각의 공식 캐릭터인 '빌리켄',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칼럼사이트 '타비코프레' 공식 캐릭터 '호타로', 곰인형 인플루언서 '타이헤이군' 등 10개의 인형이 최종 선발돼, 신청자 대신 한국여행을 다녀갔다.

이 캐릭터들이 누빈 곳들은 한국 내 인기 여행 핫스폿들이다. 일본을 떠나 한국을 찾은 캐릭터 인형은 홍대, 동대문, 익선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 및 한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비롯해 오사카지사에서 10~20대를 타깃으로 제작한 가이드북 '인생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인기 관광지를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내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교통카드 만들기 체험. 공사는 오사카지사, 칸타비서포터즈(주한 일본인 SNS 기자단) 및 참가자의 SNS를 통해 사진,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도 인형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여행 언택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념품을 만든 캐릭터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여행수요를 자극해 코로나 이후 한국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캐릭터인형 한국여행은 10월 중 제주를 무대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사카지사 인스타그램과 칸타비서포터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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