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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9-12 14:33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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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대학 발전의 역사를 대내외로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교 70주년 기념 영상물 공모전 제2회 MMU Stor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UCC, 옛 사진, 현재 사진으로 UCC 분야는 순수 창작물로서 1분 이상∼5분 이하의 영상물, 옛 사진은 작품 창작연도 및 출처가 명확한 과거 사진, 현재 사진은 대학 전경 및 캠퍼스 생활 등 최근 대학 관련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교직원과 졸업생, 지역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UCC 분야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40만 원(1명), 우수상 35만 원(2명), 장려상 35만 원(3명)의 상금이 수여되며, 옛 사진 및 현재 사진 분야에서는 분야별로 대상 1명(30만 원), 우수상 3명(25만 원), 장려상 5명(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중고대학생도 돌봄비용 달라”

“장사 잘되는 곳과 지원금 차이없어”

與 “내년 상황 지속땐 전국민 지원”

정부, 59년 만의 4차 추경 편성…자영업자·특고직에 7조 쏜다


정부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기준을 발표하자 여기서 제외된 사람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당은 추후 3차,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성까지 열어놓고 있다. 재난지원금이 본래 취지와 달리 민심 관리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빠져서 억울하다는 청원이 꾸준히 올라왔다. 대학생을 둔 부모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수업도 거의 듣지 않는 대학에 등록금 내고 쓰지도 않는 방에 월세를 내야 하는 부모들도 꽤 많이 있다. 대학 등록금 반환도 거의 안 되는 상황이니 중·고·대학생도 (돌봄 비용 20만 원을) 지원해 달라”고 했다. 서울 중랑구에서 PC방을 운영하는 김모 씨(39)는 “영업이 중단돼 임차료 등 매달 1000만 원 넘게 손해 보는데 200만 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같은 건물 1층 커피숍은 버젓이 운영하며 장사가 잘되는데 지원금은 별 차이가 없으니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수도권과 지방 간 지원금 격차에 항의하는 글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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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과 계층, 지역을 불문하고 이런 반발이 나오는 건 1차 지원금이 총선 과정에서 일괄지급으로 결정될 때부터 예상돼 왔다. 특히 2차 재난지원금에 통신비 2만 원 지급 등 선심성 대책이 포함되면서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인식까지 생겨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긴급재난지원금인데 정작 ‘긴급’과 ‘재난’은 빠져 있는 선심성 지급이 많다”고 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통신비 지급은 코로나19 피해와 직접 관련이 없는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했다.

여당은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거론하며 여론을 달래는 기류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홍익표 의원은 10일 라디오에서 “내년에도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드려야 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재정지원의 방향을 임차료 감면이나 무이자 대출 확대, 세제 혜택 등 간접 지원 확대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줄이고 무금리 대출 확대 등 간접 지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신속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심사 기준을 단순화해 ‘선지급 후확인’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사전 선별된 신속 지급 대상자가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원금 신청을 하면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세종=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 앵커멘트 】
전셋값 상승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임대차법 개정으로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며 "몇 개월 뒤 안정될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도 집에 거주할 수 없는 사례를 제시하며 정부 정책의 맹점을 비판했습니다.
이 내용은 김순철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

야당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아파트 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김상훈 / 국민의힘 의원
- "서울 지역과의 통근이 용이한 지역, 수용성, 수원, 용인, 성남. 거기에 광명, 과천, 하남, 인천 일제히 지금 전셋값이 오르고 있어요."

김 장관은 과거 정권에도 유사 사례가 있었다며, 전셋값이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인터뷰 :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 "1989년도에도 4, 5개월 정도의 임대가 상승이라든가 이런 혼란이 시장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몇 개월 있으면 전세 가격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다…."

주택을 구입하고도 세입자 권리를 보호하느라 입주를 못하는 사례를 제시하며, 정부가 오히려 갭투자를 장려한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세입자를 보호하겠다고 만든 법이 이제껏 세입자로 살았던 그 부부에게 살 집을 뺏는 법이 됐습니다."

▶ 인터뷰 :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 "길게는 4년까지 임차인의 거주 기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매매 거래가 이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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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법이 날치기 통과됐다는 야당과 강력 항의하는 여당 간에 고성이 오가는 등 부동산법 처리를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MBN뉴스 김순철입니다. [liberty@mbn.co.kr]

방탄소년단은 최근 세계 팝 시장을 풍미하고 있는 디스코곡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의 전형적인 거리와 공간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또 '빌보드 핫100'에서 두 곡의 히트곡을 낸 해외 작곡가와 작업해 세계 주류 시장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 / '다이너마이트' 작곡 : 또 하나의 작품 '다이너마이트'를 제대로 해냈습니다. BTS가 아니었으면 아마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곡 발매 첫 주부터 '다이너마이트'의 어쿠스틱 버전, 트로피컬 버전 등 네 종류의 리믹스 버전을 냈고, 음원 가격도 통상적인 수준보다 낮은 0.69달러로 책정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가격 전략과 팬덤에 기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 이미 세계 팝스타들이 오래전부터 활용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미국 언론도 BTS가 음악에만 집중한 홍보 마케팅을 보여줬다며, 빌보드 싱글 2주 연속 1위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뉴 노멀' 즉 새로운 기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K팝 그룹이 이처럼 미국 주류시장의 마케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건 팬덤 이상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취재기자ㅣ김혜은
영상편집ㅣ임종문
그래픽ㅣ오재영
VJㅣ유창규
자막뉴스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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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독려하자 20여명 인증샷 ‘이벤트’

세계일보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왼쪽) 증명사진과 송석준 의원이 아들 군 복무 시절 함께 찍은 사진.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의원들이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본인과 아들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을 공유하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두둔하며 국민의힘 의원이나 자녀의 병역 이행 여부를 거론하자 이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벌이는 일종의 ‘이벤트’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부터 의원 단톡방(단체카톡방)에서 20여 분이 본인과 자녀의 군대 사진을 공유했다”며 “자녀 사진은 외부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의원들 본인 사진은 골라서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수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병대 군복을 입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증명사진, 바닷가에서 해병대에 복무하는 아들과 사진을 찍은 송석준 의원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이 사진들을 게시하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체대화방에서 ‘이색 콘테스트’가 펼쳐지고 있다”며 “남성 의원 본인, 아들의 군 복무 시절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곽 의원이 자신의 아들 사진을 올려둔 것을 언급하며 “한 눈에 봐도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를 찾을 수 있다”는 조 의원은 “3성 장군 출신 신원식 의원, 수도권 3선 유의동 의원처럼 딸 둘, 딸 셋을 훌륭하게 키우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다”고 썼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의원 단톡방에서 “여당이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을 물타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자녀들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해달라”고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원내대표도 본인의 유격훈련 당시 사진을 공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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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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