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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9-17 14:0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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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 군시절 특혜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등이 검찰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의원과 전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인 이철원 예비역 대령, 당직사병 현모씨, 국민의당 이균철 경기도당 위원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들이 고발장에 접수한 혐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언론기관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서씨 특혜의혹을 허위로 제기해 이들 가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사세행은 “신 의원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악용해 서씨의 병가 및 휴가 처리와 관련해 억측과 과장 위주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정치공세를 펼쳤다”며 “추 장관과 그 자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은 물론 악의적인 언론 보도의 빌미가 돼 여론이 왜곡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대령은 서씨의 자대 배치 및 올림픽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 청탁이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는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 주장”이라고도 지적했다. 이 전 대령은 예비역 장성인 신 의원이 사단장 재직 시절 참모장으로 근무했던 인물로 알려져있다.

사세행은 당직사병 현씨에 대해서는 “서씨 휴가 처리가 특혜라고 주장했지만, 같은 중대에 근무했던 동료 등의 반박 증언을 통해 발언의 사실성과 폭로 동기에 의문이 제기됐다. 그 역시 가짜뉴스에 가까운 허위 주장을 핀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씨는 서씨 미복귀 및 군무이탈 논란이 불거진 2017년 6월25일 당직 근무를 선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최근 서씨와 함께 근무했던 제보자가 한 매체에 출연해 서씨 주장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해 논란이다.

이 제보자는 서씨가 미군 부대 편제상 서씨와 같은 중대 소속이 아니라 사정을 잘 몰랐을 것이라며, 복무 중 서씨가 군무이탈 문제로 논란을 겪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세행은 이 위원장의 경우 ‘서씨처럼 휴가 처리를 한 사례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았다. 국방부 공식 자료를 통해 복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가를 연장한 사례가 많았던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사세행은 이번 논란에 대해 “국민들의 건전한 상식에 기초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국민적 염원인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현직 법무부 장관을 직전 장관처럼 낙마 시켜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불순한 정치공작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출처-연합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수장이 코로나 19 백신이 내년 중반이나 돼야 일반인들에게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백신이 나와도 완벽하지는 않다며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월 대선 전에 백신을 내놓고 자신의 업적으로 강조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모르는 소리"라고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현지 시간 16일 상원 청문회에 나와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백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나온 백신의 양은 아주 제한적일 것이며 우선 나이가 많거나 원래 질병이 있는 사람 등 위험군과 의료진, 구조요원들에게 먼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미국 일반사람들에게 백신이 이용 가능한 때가 언제인지 묻는다면 내년(2021년) 2분기 후반이나 3분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백신보다 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미국 질병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의 수장 말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몇 시간 뒤 브리핑을 열고 "올해 말까지 1억 회분의 백신이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당 부분은 더 빨리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백신이 마스크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레드필드 국장이 말을 할 때 실수한 것이라고 본다"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고 덧붙였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백신이 나오는 시기, 그리고 마스크에 대한 효과 등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정보에 대한 혼선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추신수


“이제서야 리빌딩을 하겠다고? 텍사스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됐다.”

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추신수를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 데이비드 멀린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와 7년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오래전에 해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멀린 기자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된 텍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2021년 추신수 등의 베테란 선수들을 사실상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로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제서야 리빌딩하기로 결심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멀린 기자는 텍사스가 2010년대 초 리빌딩을 하는 대신 조시 해밀턴과 마이크 나폴리 등을 영입해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바 있으나 그 이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텍사스가 리빌딩을 하는 대신 추신수 역시 그런 맥락에서 영입했는데, 결과는 참담한 실패였다는 의미였다.

그러면서 멀린 기자는 “대니얼스 단장이 이제서야 리빌딩의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며 그의 잘못된 판단을 비판했다.파워볼

멀런 기자는 이어 “텍사스는 현재 아메리칸 리그에서 최악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면서 “대니얼스 단장은 그동안 리빌딩을 거부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해수부, 위험화물 운송시 작업 가이드라인 배포
지난해 9월 발생한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화재·폭발 사고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지난해 9월 발생한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화재·폭발 사고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산적액체위험물로 인한 운송선박 폭발사고는 선박이라는 특성상 엄청난 피해를 야기한다. 지난해 발생한 스카이미르호·여수케미호,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사고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국내엔 위험화물의 적재·격리와 관련해 운송 선사나 선박이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없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17일 액체위험화물 운송선박의 폭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산적액체위험물 적재 및 격리 지침’을 마련했다.

산적액체위험물 운송선박은 다양한 종류의 화학제품을 싣는다. 이때문에 화물창 손상으로 화물이 혼합되거나 온도 등 환경 변화로 인해 화물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킬 경우 대규모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국제지침은 인산(Phosphoric acid), 아크릴산(Acrylic acid), 이소포론 디소시아네이트(Isophorone diisocyanate) 등의 특정 화물은 선체외판, 연료유 탱크, 평형수 탱크와 인접해 싣는 것을 금지한다.

또 과산화수소, 산화프로필렌 등 자체 폭발 위험성이 높은 화물의 경우, 운송시 일정 온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고온가열화물 및 물을 함유한 화물 등과 격리해 운송하도록 하고 있다.

해수부가 새롭게 마련한 지침은 이 같은 국제 화물 격리 규정과 대형 운송선사의 자체 안전관리규정 등을 고려해 국내 해운선사와 안전관리회사, 관련 업·단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협약(IBC Code)에 등록된 800종의 액체위험화물을 미국 규정(CFR 46)의 화물목록과 비교·분석해 작성한 화물별 격리표가 수록돼 있다. 액체위험화물별 적재 및 격리요건과 함께 화물을 싣거나 내릴 때, 운송할 때 각각 지켜져야 할 운영·작업요건도 담았다.

해수부는 책자형태로 배포된 지침에 더해 내년 상반기까지 웹 기반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산적액체위험화물을 선박에 싣는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조치한다면 만약의 사고에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운선사들이 이번에 마련된 지침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BMW 코리아가 tvN의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BMW 차량을 협찬했다. [BMW 코리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BMW 코리아가 tvN의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BMW 차량을 협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배우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방영 중이다.

한류 드라마 열풍을 타고 전 세계 안방에 BMW를 노출하는 역할을 한국 지사에서 맡았다. BMW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 자사의 대표 모델들을 대거 협찬했다.

특히 1시리즈 및 2시리즈가 주요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스포티한 로드스터 Z4, 럭셔리 플래그십 SAV 모델인 X7을 포함 BMW의 아이코닉한 감성을 담은 M4 컨버터블, i8 로드스터 등이 등장한다.

한편 tvN의 인기예능 '서울촌놈'에서도 BMW 차량을 만날 수 있다. 서울촌놈에서 MC 차태현과 이승기를 비롯해 출연자들은 '봉봉이'라는 애칭이 붙은 BMW X7 차량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한다.파워사다리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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