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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9-19 14:39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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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9일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하도마을 주민간담회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2020.09.19.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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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국내 출시…100만원 초·중반대 예상
이통사 전용 색상 없이 제조사 모델 2종만 나와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윙’.ⓒLG전자
LG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략 스마트폰이 사전 판매 기간 없이 바로 출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사전 판매 기간 사은품을 지급하기 위해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더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품 공개 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도 해석된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 윙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내달 5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일반적으로 전략 스마트폰은 제조사와 이통사가 약 일주일 동안 사전 판매를 진행한 뒤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개통을 진행하고, 이후 정식 출시한다.

얼리어답터 등 제품을 하루빨리 써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은품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서다. 앞서 상반기 출시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도 일주일간 사전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전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사전 판매 기간 사은품 지급으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발생하는데, 이를 절감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내놓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LG 윙 가격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조율 중이다. 시장 기대치가 100만원 초반대에 맞춰진 만큼, 최대한 이 가격대에 출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이 공개된 뒤 긍정적인 시장 반응도 이러한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LG 윙은 공개 이후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를 활용한 뛰어난 멀티태스킹 사용성으로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반응과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당일 출시를 통해 초반 판매량 확대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실험적인 폼팩터의 제품으로 아직 사전 판매를 진행할 만큼 제품 물량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LG 윙은 LG 벨벳과 달리 이통사 특화 색상 없이 제조사 색상인 ‘일루젼스카이’와 ‘오로라그레이’ 색으로만 출시될 전망이다.

이통 3사는 지난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SK텔레콤 ‘블루’, KT ‘레드’, LG유플러스 ‘핑크’ 등 전용 색상을 선보여 왔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번에는 특화 색상 없이 제조사 색상으로만 나올 예정”이라며 “제품이 출시된 뒤 시장 요구가 있다면 제조사와 협의해 추가로 내놓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스타뉴스 고척=이원희 기자]

이용규. /사진=OSEN
올 시즌 한화 이글스 구단 관계자는 팀 베테랑이자 캡틴인 이용규(35)와 관련해 "정말 프로 의식이 넘치는 선수"라는 말을 자주 해왔다. 팀이 좀처럼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열정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용규가 내측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4주 진단이 나왔다. 시즌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용규는 지난 1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3회초 타격 도중 통증을 느꼈고, 18일 병원 진단을 받았다. 결과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최원호(47) 한화 감독대행은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진단 결과 이용규의 내측복사근 부위가 3.8cm 정도 찢어져 4주 진단을 받았다. 재활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며 "(올 시즌 이용규의 복귀가) 힘들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한화는 3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미 가을야구는 어려워진 상태다.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용규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 베이스라도 더 나아가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는 것은 물론, 지난 11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아쉬운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오자 펄쩍 뛰기도 했다.

당시 이용규는 9회말 1사 1루, 1볼서 상대 투수 서진용(28)의 떨어지는 변화구에 스윙을 하려다가 멈췄다. 그러나 주심이 배트가 돌았다는 판정을 내렸고, 이용규는 3루심을 가리키며 항의했다. 그만큼 승부욕이 넘쳤다. 지난 5월 스트라이크 판정에 조금 더 신경 써달라며 작심발언을 하기도 했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룸메이트 노시환(20)과 웨이트 훈련을 함께 하며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야말로 '불꽃캡틴'이었다.

35세 베테랑 이용규는 무엇 때문에 올 시즌 그렇게 열심히 달렸을까. 시즌 개막 전 이용규는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즌을 마치고 잘 했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용규. /사진=OSEN
이유가 있었다. 이용규는 지난 시즌 개막에 앞서 트레이드 요청 파문을 일으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지난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지난 해 9월에야 징계가 풀렸다. 팀은 물론, 개인에게도 큰 피해를 본 시즌이었다. 명예회복이 필요했다.파워볼

올해 주장 역할을 맡으면서 책임감도 커졌다. 팀 성적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팀 승리를 먼저 생각했다. 이에 시즌 전 공개했던 '30도루' 개인목표도 팀을 위해 내려놓기도 했다.

15도루를 기록 중인 이용규는 지난 달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마치고 "나만 생각하고 도루를 시도할 수는 없다. 자칫 도루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분위기가 넘어간다. 개인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시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용규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자칫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시즌을 이대로 마무리할 수 있다. 올 시즌 쉼 없이 달렸기에 이번 부상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다.

최원호 대행은 "그동안 이용규가 종아리, 어깨 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투지를 보여줬다"며 "부상 회복을 잘 시켜주는 것이 우선이다. 재활을 잘 거치고 팀 경기가 남아 있다면 안 뛸 이유는 없다. 하지만 팀 경기가 남지 않았으면 뛸 수 없다. 일단 재활이 먼저"라고 말했다.

고척=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기름값 하락 폭 커져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세

자료사진=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이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354.0원으로 전주보다 5.1원 하락했다.

7월 말 이후 4주 연속 하락 중인 가운데 하락 폭은 0.1원, 0.6원, 1.4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표별로는 가장 비싼 주유소인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361.4원이었으며,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가 1325.2원이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ℓ당 6.3원 떨어진 1446.8원이었다. 제주 지역(1420원)과 함께 휘발유 가격은 1400원을 상회했다. 최저가 지역 대구 주유소 휘발윳값은 전주 대비 ℓ당 10.5원 크게 떨어진 1318.5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달 셋째 주 ℓ당 1155.9원을 기록하면서 전주보다 5.3원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이달 첫째 주와 둘째 주 하락세를 보이다 셋째 주부터 다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0.1달러 오른 40.3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2 달러 상승한 44.9달러였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동결,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 상승요인과 석유 수요 증분 전망 하향, 리비아 석유 시설 봉쇄 해제 가능성 등 하락요인이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36)가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한 달 만에 다시 출연했다. 웹툰 ‘복학왕’ 일부 에피소드에 여성혐오적인 표현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이후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그는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나 시청자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라고 했다.


/MBC 나 혼자 산다


개그맨 박나래는 이날 방송에서 5주 만에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한 기안84를 의식한 듯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 나오는 배우 이시언에게는 “왜 (기안84와) 눈을 못 마주치나. 둘이 굉장히 친한데 오늘따라”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어떻게 기안이를 대해야 될지. 괜히 말 섞었다가 같이 또”라고 대답했다.

기안84는 “사실은 이제. 아 사는 게 참. 인생이란 굉장히 어떤”이라고 입을 열면서도 말을 길게 잇지는 못했다. 출연진들이 “아직 정리가 다 안 됐다”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북돋자 그는 “제가 많이 아직 부족하다. 부족하고 죽기 전까지 완벽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멤버들이나 시청자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고”라면서도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다”라고 했다.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배운다고 하니까 다시 배운다고 생각하고 잘하면 된다”라는 말을 건넸고 기안84는 “누나가 처음으로 따뜻한 말을 해준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복학왕에서 ‘능력이 없는 여성 구직자가 귀여움을 무기로 입사’한다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위해 남성 상사에게 성(性) 상납을 한 것처럼 묘사’하는 연출로 논란이 됐다. 기안84는 “부적절한 묘사”라고 사과한 뒤 작품을 수정했지만 웹툰 연재 중단하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기안84의 복학왕) 웹툰 연재 중지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영화화한 웹툰 ‘신과 함께’를 그린 작가 주호민은 17일 인터넷 방송에서 “옛날엔 국가에서 검열을 했다면 지금은 시민이, 독자가 한다. 시민 독재의 시대가 열렸다”면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만화 그리시는 분들 힘내시고, 일단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면 그리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김명진 기자 ccc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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