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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0-08 15:25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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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부임 11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키움은 8일 손 감독 사퇴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장정석 전 감독에 이어 키움 감독으로 부임한 지 11개월 만이다. 손 감독은 당시 계약기간 2년 총액 6억 원에 감독 계약을 맺었다.


손 감독은 키움에서 투수코치를 시작한 데 이어 해설위원, SK 투수코치를 거쳐 올해 키움 감독을 맡았다. 키움은 7일 기준 132경기를 치러 73승1무58패를 기록, NC, kt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손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저를 감독으로 선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기대한 만큼 성적을 내지 못해 죄송하다. 기대가 많았을 팬들께 죄송하고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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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김창현 QC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 롯데 훌리오 프랑코 3군 총괄코치.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지난 5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타선을 책임졌던 훌리오 프랑코(62·도미니카공화국) 잔류군 총괄코치가 정든 한국을 떠났다.

롯데 사정이 밝은 관계자는 8일 “프랑코 코치가 구단과 계약이 만료돼 한국을 떠났다. 최근 롯데의 퓨처스리그 공식일정도 모두 끝나면서 선수단과도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롯데 관계자 역시 “프랑코 코치와 계약이 올해로 만료돼 6일 선수단과 끝인사를 나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간 정이 든 선수단 모두 눈물을 흘리며 프랑코 코치와 송별했다. 프랑코 코치는 다음날인 7일 고향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프랑코 코치는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치며 오랜 기간 활약한 철인으로 유명했다. 198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200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2527경기 타율 0.298 173홈런 1194타점 1285득점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또, 1995년과 1998년에는 NPB 지바 롯데에서 활약했고, 2000년에는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로 건너와 타율 0.327 22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평균적인 은퇴 시점을 훌쩍 넘긴 49살까지 현역으로 뛴 프랑코 코치는 이후 멕시코와 미국 독립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뒤 2015년 말 롯데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해 다시 한국과 연을 맺었다. 이어 1군 타격코치와 2군 타격코치를 두루 지냈고, 올해 잔류군 총괄코치를 역임했다.

그러나 프랑코 코치와 롯데의 동행은 올해로 끝을 맺게 됐다. 향후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최근 들어 3군 선수단 규모가 축소되면서 프랑코 코치의 몫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새 직장을 빨리 구할 수 있도록 퓨처스리그 종료와 함께 작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오른쪽)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이 8일 세종국책연구단지 7층 중회의실에서 연구 및 교육 부문의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T 제공


[파이낸셜뉴스]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국립특수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이 상호 교류하면서 연구협력을 통해 연구성과 시너지를 노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8일 연구 및 교육 부문의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ST 원광연 이사장은 이날 "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KAIST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KAIST 교수와 학생이 출연연구기관에서 함께 연구한다면 과학기술 R&D에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AIST의 강점인 디지털 분야 및 생명의료 분야의 혁신기술과 NST 소관 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강점을 활용한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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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력 교류 활성화 및 제도 개선 협력 △연구 협력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사회 현안 해결 및 미래 핵심 분야 전략 기획을 위한 전문 협의체 구성 △교육, 창업 등 지식이전 활동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우리나라 국민 83%가 한 달에 17일, 사용 시간으로는 30시간 가까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한국인, 유튜브 앱 월평균 17일·30시간 사용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국인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한 달간 약 17일에 걸쳐 30시간 가까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한 유튜브 앱 사용자 현황 데이터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분석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일평균 4000만 모바일 기기의 20억 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기반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국민 83%에 달하는 4319만 명이 넘는 사람이 월 1회 이상 유튜브를 이용했다.

특히 유튜브 앱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다른 업종 앱 대비 긴 사용 시간을 보였다. 유튜브 앱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29.5시간으로, 국민 메신저 앱 카카오톡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12시간)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튜브 앱 사용 일수는 낮은 연령대일수록 높았다. 10대는 월평균 20일 유튜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고 30대(16.7일), 50대(16.3일), 40대(16.1일)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일수는 16.9일이었다.

10대는 사용 일수뿐만 아니라 사용 시간 면에서도 유튜브 앱에 가장 오래 머물렀다. 20대 남성(40.5시간) 외 40시간을 넘긴 연령대가 없었으나, 10대 남성은 48.1시간, 10대 여성은 42.8시간으로 나타났다.

rocky@tf.co.kr

영상편집서비스 '브루'에 음성인식 기술 적용
"스타트업 간 협업 통해 한국어 STT API 서비스 개발 성공"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인즈랩은 한국어 음성인식(STT·Speech-to-Text)을 API 형태로 보이저엑스가 제공하고 있는 ‘브루(Vrew)’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브루 서비스 내 적용된 마인즈랩의 한국어 STT 모델은 한국어 발음·발화에 특화된 한국어 모델이다. 글로벌 기업의 STT 모델과 비교해도 동일 수준 이상의 빠르고 정확한 음성인식율을 보이며,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브루 서비스는 영상 내 음성을 문자로 자동 변환(STT)한 뒤 변환된 텍스트를 이용해 손쉽게 컷편집과 자막편집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영상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재화 보이저엑스 브루 팀 리더는 “그동안 글로벌 대기업의 API 서비스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서 벗어나 국내 AI 업체와 협업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개발해 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정상 마인즈랩 상무는 “글로벌 및 대기업들과 동등한 수준의 한국어 STT API를 만들기 위해 마인즈랩은 데이터 학습을 위한 전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내부적으로 육성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어 STT 모델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려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한 상용화 가능한 서비스를 런칭한 것이 뜻깊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인즈랩은 구독형 인공지능 플랫폼 maum.ai 내 음성, 언어, 시각 등 30여 개의 최신 AI 엔진들을 API로 끌어다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월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있다.파워볼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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