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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0-13 14:43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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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감] 박성민 의원 발언에 시민단체 '발끈'... 국회 배려 안 했다고 부산시에 잔소리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조롱" 발언 논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부산시청 1층 국정감사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부산시

부산시 국정감사장 밖에서 가덕신공항과 관련해 펼쳐진 시위와 기자회견 등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출장 오는 국회의원을 배려해 시의회와 부산시가 일정을 조정하지 않은 점을 문제삼기도 했다.

박성민(울산 중구)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토교통위의 국감에서 진선미 위원장의 모두발언이 끝나자마자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부산시청에 들어오면서 깜짝 놀랐다"면서 "우리가 국정전반에 대해 여러 가지 진단하고, 현안이 많아 기대를 많이 갖고 왔는데 시민단체, 주민들이 현수막을 들고 와서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감사자료를 요구하지 말라는 등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국감을 거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산시 국감이 오전 11시에 시작된 점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통상 오전 10시에 감사를 해야 하는데 왜 11시인지 살펴보니, 시의회 본회의 일정이 10시에 잡혀서 국감을 미뤘다고 한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부산을 돕고자 왔으니, 손님 (맞는) 입장에서 (오히려) 시의회가 11시에 본회의를 하든지 해야 했다"고 해명을 요구했다.

이러한 지적에 진선미 위원장도 상황 설명에 나섰다. 진 위원장은 "이미 간사협의에서 공지가 됐고, 오래전부터 부산시의회가 본회의를 예정했다"며 "지방의회 일정을 배려하고 부산시의회도 증인으로 참석하셨을 공무원을 위한 조처"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박 의원은 "우리 위원들이 감사를 못 하게 시간을 축소한 것 아니냐"며 웃음을 지었다.

'국감 조롱' 단체로 '찍힌' 당사자들은 발끈했다. 가덕신공항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이지후 동남권관문공항추진부울경범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오마이뉴스>에 "민의를 반영해야 할 국회의원이 25년 지역 숙원의 가덕신공항을 자발적으로 외친 것에 대해 조롱으로 치부한다면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시민들이 불편하게 했다면 그것이 지역 현안인지 인식을 해야 할 것이 아니냐"라며 "이 부분을 질의하고 물어보는 게 국회의원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가 조롱을 당했다"고 박 의원의 발언을 질타했다.

▲ 21대 국회 국토교통위 부산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13일 부산시청 앞 현장. "부울경 국회의원 전원 사퇴", "국정감사 똑바로 하라", "김현미 장관 사퇴" 등 동남권관문공항 부울경시민운동본부 등 여러 단체에서 거친 구호를 쏟아냈다.
ⓒ 김보성

KIA 박찬호(왼쪽)-KT 심우준. 스포츠동아DB

올 시즌(12일 기준) KBO리그에서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유격수는 4명이다. 그 중 2명은 리그 최정상급 유격수로 평가받는 딕슨 마차도(28·롯데 자이언츠)와 오지환(30·LG 트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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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로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유격수는 수비 부담이 상당한 포지션이다. 내야의 사령관이자 센터라인(포수~2루수·유격수~중견수)의 핵이다. 한 번 자리 잡으면 장수할 수 있는 자리지만, 엄청난 부담감 탓에 포지션을 옮기는 사례도 적지 않다. 데뷔 이후 처음 ‘1000이닝 유격수’로 등극한 25세 동갑내기 박찬호(KIA 타이거즈)와 심우준(KT 위즈)에게도 눈길이 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둘의 타격 성적을 살펴보면 1000이닝의 가치는 더 올라간다. 공교롭게도 박찬호와 심우준의 타율은 규정타석을 채운 52명 중 뒤에서 1·2위다. 심우준은 0.228(430타수 98안타), 박찬호는 0.233(433타수 101안타)이다. 출루율도 마찬가지. 심우준이 0.285, 박찬호가 0.286으로 3할이 채 되지 않는다. 역시 뒤에서 1·2위다. 그럼에도 내야 수비의 핵인 유격수로 1000이닝 넘게 뛰었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감을 지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1044.1이닝을 소화한 박찬호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수비에서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시즌 초반에는 타격부진이 수비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이 또한 성장과정의 일부였다. 총 441차례 타구 처리 기회에서 실책 13개를 포함해 타구처리율 88.9%(내야안타 33개·야수선택 3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3루수로 692이닝, 유격수로 379.1이닝을 기록한 뒤 첫 풀타임 유격수로 시즌을 치르고 있음을 고려하면 합격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62.5%(72시도·45성공)의 병살타 처리율은 오지환(62.1%), 마차도(59.7%)보다 높다. 선수시절 공·수를 겸비한 3루수로 인정받은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이 그를 믿고 기용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심우준은 이강철 KT 감독 부임 이후 유격수로 포지션을 굳혔다. 지난해 유격수로 976.1이닝(9실책)을 소화하면서도 유사시에는 3루수(32.1이닝)로 나섰지만, 올해는 오롯이 유격수에만 전념하고 있다. 어려운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도 과거와 비교해 몰라보게 유연해졌다. 1041이닝을 소화하며 490차례 수비 기회에서 실책 17개를 포함해 타구처리율 89.2%(내야안타 36개)를 기록했다. 이 감독도 “심우준은 타격부진을 상쇄할 정도의 수비력을 지녔다. 어떻게든 끌고 가야 하는 선수”라며 기를 살려줬다.

둘 다 타격부진과 임팩트가 큰 실책에 따른 비난에 마음고생을 했다. 그러나 이는 팀의 붙박이 유격수로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다. ‘1000이닝 유격수’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영광이 아니다. 부상 없이 꾸준한 안정감을 보이며 팀에서 인정받아야만 가능한 훈장이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경향신문]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영상 국정감사에서 정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10.13 / 김영민 기자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수백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가 징계를 받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간부에게 억대 연봉이 지급되고 휴양성 전보조치가 내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전파진흥원으로부터 입수한 해당 인사에 대한 인사기록표 자료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에 따르면 옵티머스 사건 당시 투자를 결재한 전파진흥원 기금운용본부장 A씨는 2018년 9월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징계를 받은 후 전남 나주에서 서울 북서울본부 전문위원으로 발령을 받았다. 이어 1년 2개월 정도가 지난 올 1월 인천의 경인본부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2018년 당시 1억1400만원대였던 A씨의 연봉은 2019년 1억원, 올해 9200만원으로 나타났다.

허 의원은 “전파진흥원은 (옵티머스 사건으로 인해)감사와 수사까지 받는 불명예에 이르렀는데 당사자는 최하위 수준의 징계에 억대 연봉에 나주에서 서울로 상경시켜 보직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귀양 가야 할 사람에게 하사품을 주고 휴향 보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한근 전파진흥원장은 “판매사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데 운용사 관련 부분을 제대로 알지못했다”면서 “개인적 상황은 언론보도로 인지했으나 조사권한이 없어 서울 중앙지검을 통해 판매사와 운용사 관련 수사를 의뢰했으며 결과가 나오면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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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진흥원 기금운용본부장 A씨(1급)와 기금운용팀장 B씨(2급)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 670억원을 옵티머스를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했다.

하지만 감사 과정에서 운용 대상과 방법, 위험 허용 한도 등이 포함된 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은 채 투자가 진행된 점 등이 발견돼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훼손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이들은 2018년 10월 징계 처분(견책)을 받았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시티와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인테르 밀란이 아르헨티나 출신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2)를 노린다.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안토니오 콩테 인테르 감독이 이번 시즌이 끝나고 아구에로 영입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계약 만료를 1년 남겨 두고 있는데 부상으로 올 시즌 전력에서 배제돼 있다.

계약이 끝나는 6월엔 나이가 33세에 접어들어 현지에선 재계약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칼초메르카토는 "아구에로는 고국 아르헨티나로 복귀를 시사했지만 유럽 정상 무대를 포기할 준비가 안 돼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첼시 감독 출신인 콩테 감독은 2019-20시즌 인테르에 부임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로 팀을 새로 꾸렸다. 로멜루 루카쿠, 애슐리 영, 알렉시스 산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고 4위였던 팀을 2위로 끌어올렸다. 승점은 13점 더해졌고 1위 유벤투스와 고작 1점 차이다.

현재 인테르 공격진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르티네스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등 다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구에로는 2011-12시즌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었고 370경기에 출전해 254골과 73도움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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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로건·정은주 불법 퇴폐업소 출입→로건 아내 심경 “혼란”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2’ 로건(본명 김준영)과 정은주 퇴폐업소 출입 등과 관련해 폭로를 예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13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짜사나이2' 교관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내일 저녁에 업로드될 사건은 김준영(로건)님과 정은주님에 대한 것이다"라는 글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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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퇴폐업소, XX, XX, 초대남, 카톡과 라인에 대한 제보이며 증거 체크 끝났다. 요약해드리자면 두 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했다"라며 "1년 반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가 제보를 했고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 얼굴사진, 나이 등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자 의견 듣고 크로스체크 하고싶어서 로건과 정은주에게 연락을 했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로건


로건


논란이 커지자 로건의 아내는 개인 유튜브 채널 'vlog브리아나'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현재 모든 영상은 비공개 상태. “저는 아직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다. 일단 댓글로부터 좋지 않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기에 모든 댓글을 차단하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구설수에 올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 거라 생각한다. 다만 아직 사실과 판결이 안된 상태에서 저에게 댓글로 ‘유산 가져라’라는 등 발언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고 불쾌한 심경을 전하며 “남편에 대한 구설수가 판결이 날 때까지 조금 너그럽게 기다려주시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리아나


끝으로 로건의 아내는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여러분들이 불편했을 것에 대해 죄송하다. 저 역시 지금 혼란한 상황에 놓여 있기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보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배우에 따르면 로건·정은주 교관 관련 인터뷰 영상을 편집 중이며 내일(14일) 저녁 7~8시 경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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