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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1-19 13:55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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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썸머
밴드 가을방학 소속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41·본명 정대욱)가 검찰 송치 이후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바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경찰은 준강간치상 부분에 대해 전부 혐의없다 판단해 불기소의견을 내었다”며 “언론에 보도됐고 고발의 유일한 근거가 된 카톡 내용이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기소의견을 낸 부분은 원래의 고발 내용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취지”라며 “고발 근거가 사실이 아님이 명명백백해진 상황에서 또 다른 부분을 문제 삼아 일부라도 제가 죄를 지은 것처럼 퍼져가고 있는 이 상황이 심히 유감스럽지만, 향후 검찰조사에 있어서도 성실하게 임해 남겨진 진실을 밝혀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MBC는 가수 지망생 A(27)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보도했다. 유족은 이 죽음이 작곡가이자 가수인 전 남자친구 정바비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정바비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정바비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 다만 원 고발 혐의인 준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내년 시즌 성적을 10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예상했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류현진이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계산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 성적을 공개했다.

토론토 구단 최고 스타 류현진의 성적은 당연히 가장 큰 화두였다.

ZiPS를 고안한 댄 짐보스키는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도 잘 던졌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토론토 투수진의 내년 시즌 성적을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류현진의 예상 성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계산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상적으로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면 류현진이 25경기에서 24차례 선발 등판해 138⅓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9이닝당 삼진은 8.7개를 잡고, 볼넷은 1.8개를 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는 3.1이었다.

류현진이 내년에도 토론토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 정도 성적에 만족할 수 없다.

류현진은 올해 팀당 60경기를 치른 단축 시즌에 12차례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올렸다.

9이닝당 삼진은 9.7개, 볼넷 허용은 2.3개였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2월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2020년 성적을 9승 7패 평균자책점 3.77로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 수가 크게 줄긴 했지만, 류현진은 ZiPS 예상보다 1점 이상 낮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2019년, 팬그래프닷컴은 시즌 중이던 7월 "류현진에게 너무 박한 평가를 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2019시즌 전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2019년 전반기 성적을 4승 2패 평균자책점 3.37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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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류현진은 그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의 엄청난 성적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우리가 류현진을 너무 비관적으로 예상했다"고 인정했다.

류현진은 2019년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시즌을 마쳤다.

내년 시즌에도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팬그래프닷컴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대한다.

jiks79@yna.co.kr

윤석열 검찰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가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대면 감찰을 시도하려 한 배경을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감찰에 ‘불응’한다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검찰 안팎에서 나온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19일 오후 2시’ 조사 일정을 대검에 통보했다. 대검은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언제든 설명을 할 것이지만, 절차에 맞게 해 달라는 입장이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조사 일정 통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16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 메신저를 통해서, 17일에는 파견받은 소속 평검사 2명을 대검으로 보내 윤 총장에 대한 대면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이에 대검은 법무부 측의 통보는 조율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라며 반발했다.

이 과정에서 소속 평검사는 윤 총장 비서관에게 전화해 “상사의 지시다. 총장을 바꿔 달라”고 했다. 상사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박은정 감찰담당관”이라고 답했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은 대검 측이 평검사들이 온 이유를 묻자 “나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법무부 측은 감찰 사안이 무엇인지, 누가 조사를 진행할 것인지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통보 과정에서도 곧바로 총장 비서관에게 연락하는 등 대검 유관 부서를 거치지 않았다.

법무부 "문서 전달하려 했지만 대검이 거부"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전날 알림을 통해서 “검찰총장 비서관에 진상 확인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 조사가 필요하니 원하는 일정을 알려주면 언제든 방문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으나 대검 측이 일정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며 “방문조사 예정서를 전달하러 대검에 갔으나 접수를 거부해 (법무부로)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사 일정 조율 과정이 일방적이지 않았다는 취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으로부터 답변자료에 대해 듣고 있다. 2020.11.18. 오종택 기자

조사 시도 배경은…‘감찰 불응’ 외관?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부 측의 감찰 시도가 절차에 맞지 않고 무리라는 의견이 나온다. 사전에 의혹 관련 자료를 파악·검토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한 검찰 간부는 “이렇게 상황을 조성한 뒤 감찰규정을 근거로 또 다른 감찰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감찰규정은 감찰 대상자가 감찰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감찰 사안으로 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법무부 감찰규정에는 자료 요청에 있어 ‘충분한 준비 기간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직 검사는 “법무부의 조사 통보 과정에는 충분한 준비 기간도 없다”며 “절차는 중요하지 않고, 윤 총장이 감찰에 불응하려 한다는 외관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감찰은 형식이며 윤 총장 사퇴를 압박하고 망신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左), 윤석열(右)
다른 현직 검사도 “수사에서도 고발장이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피고발인을 곧바로 소환하거나 조사를 진행하지는 않는다”며 “감찰이라는 것은 신분상 불이익을 가하기 위한 침익(侵益)적 행정 행위로, 헌법 원리에 맞아야 하고 과잉해서는 안 되는데 법무부는 그 권한을 칼처럼 휘두른다”고 말했다.

검찰 내부 "전화로 총장바꾸라는 게 예우냐"
법무부는 전날 알림에서 “총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지방의 한 검찰 간부는 “방문조사예정서라는 서류를 대검에 일방적으로 놓고 가거나 전화로 ‘총장을 바꿔 달라’고 하는 게 예우인가”라고 꼬집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내년 시즌 성적을 10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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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성적이지만, 류현진이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계산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 성적을 공개했다.

토론토 구단 최고 스타 류현진의 성적은 당연히 가장 큰 화두였다.

ZiPS를 고안한 댄 짐보스키는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도 잘 던졌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토론토 투수진의 내년 시즌 성적을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류현진의 예상 성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계산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상적으로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면 류현진이 25경기에서 24차례 선발 등판해 138⅓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9이닝당 삼진은 8.7개를 잡고, 볼넷은 1.8개를 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는 3.1이었다.

류현진이 내년에도 토론토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 정도 성적에 만족할 수 없다.

류현진은 올해 팀당 60경기를 치른 단축 시즌에 12차례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올렸다.

9이닝당 삼진은 9.7개, 볼넷 허용은 2.3개였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2월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2020년 성적을 9승 7패 평균자책점 3.77로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 수가 크게 줄긴 했지만, 류현진은 ZiPS 예상보다 1점 이상 낮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2019년, 팬그래프닷컴은 시즌 중이던 7월 "류현진에게 너무 박한 평가를 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2019시즌 전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2019년 전반기 성적을 4승 2패 평균자책점 3.37로 예상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그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의 엄청난 성적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우리가 류현진을 너무 비관적으로 예상했다"고 인정했다.

류현진은 2019년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시즌을 마쳤다.

내년 시즌에도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팬그래프닷컴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대한다.

jiks79@yna.co.kr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추가로 2명(황희찬,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로써 선수 7명에 스태프 3명까지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가게됐다.

대표팀이 모두 소집된지 고작 일주일만에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19 소식만 전할뿐 그 어떤 사과나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방역실패’의 시선에 대해 ‘잠복기’로 반박하고 있다.

과연 대한축구협회는 무려 10명이나 코로나19에 확진된 초유의 사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밤 오스트리아에 있는 축구대표팀에서 황희찬(라이프치히)과 스태프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음을 알렸다. 이로써 최초로 14일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이 추가확진된 이후 5일만에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가장 먼저 조현우(대구),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황인범(루빈카잔)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스태프 1명 역시 확진자로 판명됐다. 여기에 멕시코전 직전 발표된 2번째 검사에서는 김문환(부산)과 나상호(성남) 역시 추가확진됐다.

멕시코전을 2-3으로 패한 이후 카타르전을 앞두고 가진 코로나19 검사에서는 또 다른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카타르전 이후 출국전에 가진 검사에서는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확진됐다. 코로나 검사를 할때마다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이제 두자리숫자가 되는 초유의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이다.

파나마도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열었다 2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고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의 확진 등도 있었지만 한국처럼 10명이나 집단감염이 나온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자연스레 ‘평가전’을 기획하고 감행한 대한축구협회에 시선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축구협회는 내과의를 동행시키는 것은 물론 내부 트레이닝을 할때도 마스크를 쓰는등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10명이나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한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다. 게다가 평가전을 기획한 9월말~10월초에도 이미 확진자가 상당히 많았던 오스트리아에서 굳이 A매치를 잡아야했느냐는 비판에도 직면해있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인구수 900만명에 매일 1만명꼴로 확진자가 나올정도로 코로나 지옥이다.

게다가 첫 경기였던 멕시코전을 무려 7명의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강행했고 그 이후 카타르전도 강행해 이후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한 비판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축구협회는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물론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축구협회 측은 “현지 동행한 내과의는 잠복기를 가진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현지에서 방역은 철저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등 다른 가능성을 보지만 깜깜이 감염이라 알 수 없다”며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코로나19가 걸린 것이 아닌 잠복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을 얘기하긴 했다. 즉 방역은 잘됐지만 잠복기는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 설명.

하지만 코로나 최초 확진 이후 자가격리를 했음에도 계속 검사할때마다 추가확진자가 나온 것은 석연찮다. 최초 5명이 잠복기일 수는 있지만 나머지 5명도 하필 잠복기가 오스트리아에 와서 발현된 것일지 의문스러울 수밖에 없다.

축구협회는 코로나19 확진 소식만 전할뿐 그 어떤 사과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축구협회 소속 스태프 3명이 ‘산업재해’를 당한 상황이고 아무리 무증상이라도 코로나 후유증이 탈모-미각상실-쉬운 피로감 등 정말 다양한 형태로 일어난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건강 역시 염려될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축구협회는 언제쯤 이번 집단확진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까. 계속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는 주장으로는 국민들을 납득시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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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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