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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2-19 17:05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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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뽀뽀하지·저출산 해결하지' 등 가사···경기혁신연수원 "불편드려 사과"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홈페이지 갈무리. /연합뉴스

[서울경제]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신임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 부부교사를 희화화하거나 성희롱적 내용이 담긴 노래를 공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혁신교육연수원은 지난 17일 다음 달 교단에 서는 신규 초등교사 248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이날 연수 중 ‘힙합으로 듣는 학생과 교사 이야기’ 수업에선 현직 초등교사 2명이 강사로 나서 직접 만든 힙합 노래를 공연하고 학교생활 팁을 알려줬다.엔트리파워볼

공연 노래는 부부교사, 코로나 마스크, 조퇴 등 3곡이었는데, 이 중 부부교사 가사가 문제가 됐다.

이들이 부른 가사를 보면 ‘얼레리 꼴레리 너 부부교사 됐지 /얼레리 꼴레리 또 몰래 뽀뽀하지 /얼레리 꼴레리 손잡고 여행가지 /얼레리 꼴레리 저출산 해결하지’ 라거나 ‘남자는 못 먹어도 무조건 부부교사 /방학도 있어 안정적인 월급 퇴근 시간 같아 /비자금은 없지 내 시간은 무슨 소리 요령 따위는 못 부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 강의를 듣던 연수생들은 실시간 메시지로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등 가사 내용을 지적했고, 강사들은 곧바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 이후에도 연수생들에게 사과문자를 보냈지만, 이 같은 연수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9일 ‘자긍심은커녕 수치심만 준 연수, 분노하고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내고 “신규교사 연수에 부부교사 성희롱, 비하하는 내용이라니 개탄스럽다”며 “신규교사의 전문성 향상과는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그 내용도 교사들은 물론 전체 교육자의 교권과 자긍심을 무너뜨리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도 “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생 교육의 사명감을 북돋우며 성 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연수해야 하는 연수원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혁신교육연수원은 “문제가 된 노래는 실제 부부교사인 두 강사가 자신들의 결혼식장에서 부른 노래였는데, 가사를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혁신교육연수원은 ‘강사의 태도와 노래 가사로 연수에 참여하셨던 선생님들에게 불편을 드렸다’는 한양수 원장 명의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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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미국 대륙의 4분의 3 가량 눈으로 덮여
도로 폐쇄에 수도 파이프라인 얼어붙어

(사진=뉴시스/AP)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미국 중남부에 불어닥친 한파에 최소 40명이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얼어붙으면서 수백만 가구가 정전의 고통을 겪고 있고 도로가 폐쇄돼 물 공급 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식수난이 생기고 있다. 특히 난방 공급을 제대로 못 받아 집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노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중남부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18일(현지시간)까지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집에 난방 공급이 끊기면서 집안 침대 위에서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하는 사례들이 생기고 있다. 켄터키주의 77세 한 여성은 이틀 동안 정전에 난방 공급 없이 지내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텍사스주에선 자기 집에서 난방이 안 된 상황에서 침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남성도 있었다. 온도 측정 결과 집안 온도가 바깥 날씨와 같았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선 토네이도에 사람이 연못, 호수, 수영장 등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 사망하기도 했다. 휴스턴에선 한 가족이 차가 공회전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난방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벽난로에 의존해 한기를 녹이다 화재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도 생겼다.

계속되는 한파에 정전에 이어 식수난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정전 피해를 집계하는 웹사이트 ‘파워아웃티지’에 따르면 미시시피주에서 11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고 있고 루이지애나주에서도 9만가구가 어둠 속에 있다. 텍사스주에선 37만5000곳이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하루 전 300만곳이 넘는 주택, 사업장에서 정전 피해가 나타났으나 그나마 복구된 것이다.

물 정수에 필요한 화학 물질이 도로 폐쇄로 유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식수난도 발생하고 있다. 텍사스주에선 물 파이프 파열, 수도관 파손 후 1300만명의 주민들에게 물을 끓여먹으라고 요구했다. 휴스턴 메소디스트측 관계자는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화장실 물을 내리기 위해 트럭에서 물을 실어와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NYT는 미국 대륙의 거의 4분의 3 가량이 눈으로 덮여있다며 도로가 폐쇄되고 코로나19 백신마저 배포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런 기록적인 한파는 이번 주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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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일도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나오는
한국에서 가장 큰 생일 케이크
LED 전광판 문구 미리 예약도
멍 때리기 명소로도 인기 많아

마산 돝섬·저도

주린이라면 꼭 가봐야 할 명소
복을 드리는 황금돼지섬, 돝섬
하도 만져서 돼지상 코만 반들
'돼지섬' 저도 콰이강다리 강추

◆ 신익수 기자의 언택트 총알여행 ◆


생일도의 명물, 생일케이크 조형물. 버튼을 누르면 `생일축하`노래가 나온다. [사진 제공 = 박준규 대중교통 여행전문가]
◆ 생일날만 가세요…생일도


생일을 맞으신 분들부터 주목. 이거, 쇼킹이다. 말도 안 된다. 섬 이름까지 '생일도'다. 전남 완도군 하고도 생일도. 인구라 해야 884명, 465가구가 산다. 섬 이름에 얽힌 사연도 흥미롭다. 믿거나 말거나 주민들의 마음 씀씀이가 착해 '갓 태어난 아이와 같다'는 뜻에서 '생'과 '일'을 합쳐 불렀다는 것이다.

생일날 이곳을 가야 할 이유는 딱 두 가지다. 넘버원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생일케이크. 아예 선착장에다 과일과 각종 해산물로 장식한 높이 2.5m짜리 생일케이크 조형물을 가져다 놓아버렸다. 이게 인증샷만 찍으라고 둔 것도 아니다. 배가 생일도 서성항 선착장에 도착할 무렵엔 대합실 전광판 대형 LED창에 생일 축하 문구가 빛을 발한다. 압권은 생일 축하 노래. 조형물 한쪽 모서리 버튼을 누르면 놀랍게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가 흘러나온다. 전광판 원하는 문구를 미리 예약해둘 수 있는 것도 기발하다.

넘버투 이유는 뱃삯 생일 선물. 생일날 이곳을 가면 뱃삯(당목항 선착장)이 공짜다. 으쓱 기분 끝내준다.

축하도 받고 난 뒤엔 뭘 할까.


걱정할 것 없다. 생일날만큼은 일 걱정, 돈 걱정, 가족 걱정 다 떼놓고 그저 힐링하고 싶으실 터. 놀랍게 이곳이 완도군 공식 지정 '멍 때리기' 명소다. 심지어 멍 때리기 좋은 3대 스폿을 딱 지정해 말뚝 푯말까지 세워두고 있다. 그 푯말에 적힌 멍 때리기 3대 법칙쯤은 외워두자. '1.가장 편하게 앉을 것. 2.휴대전화를 가까이 두지 말 것. 3. 노래·독서·잡담 안 하기, 웃음 안 웃기, 음식 안 먹기.' 한마디로 뇌를 쉬라는 얘기다. 내친김에 3대 포인트도 찍자. 멍 때리기 1장소는 너덜겅(돌숲). 하늘나라에 궁궐을 짓기 위해 옮기던 거대한 바위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는 전설의 자연 돌숲(약 3만㎡)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지금은 또 동백이 장관이다. 소설가 김훈이 백제가 멸망하듯 '툭' 하고 떨어져 내리는 그 동백숲이 너덜겅 주변을 감싸고 있다. 멍 때리기 2장소가 압권. 코로나 시대 ASMR(소리 집음 마이크) 포인트로 소리 없이 주목을 끌고 있는 몽돌해변이다. 길이가 약 1㎞인 용출갯돌밭. 넘실거리는 파도와 몽돌이 부딪치는 백색 소음만 들어도 절로 힐링이 된다. 잊을 뻔했다. 멍 때리기 3장소인 구실잣밤나무숲(9만㎡). 데스크(부서장) 마감 독촉이고 뭐고 다 내려놓아 버렸다. 합법적(멍 때리기 3법칙 중 2번)으로 휴대폰도 끄고.

▶생일도 100배 즐기는 법=당목항에서 배편으로 25분 걸린다. 생일도 서성항으로 향하는 이 배편은 오전 6시 30분을 시작으로 하루 7차례 운행된다. 생일송 학서암 금곡해수욕장 노을공원 용출자갈밭 생일섬길 구실잣밤나무숲 덕우도가 생일도 8경.

◆ 주린이 주목…대박 원하면 마산행



저도 콰이강의 다리.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이번엔 주린이들 주목. 상한가 빵빵치는 '대박'을 원하면 볼 것 없다. 마산행이다. 이유? 간단하다. 대한민국 전통의 미신 '돼지' 때문이다. 돼지꿈을 꾸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그저 이 두 곳을 찍는 것만으로도 '부(富)'의 기운이 몰아칠 테니까. 심지어 돼지와 얽힌 포인트가 두 곳이다. 주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식 용어로 표현하자면 '따상'인 곳이다.파워볼실시간

일단 강렬한 주가 1차 상승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 돝섬이다. KTX 창원중앙역이 생기면서 가기도 편해졌다. 서울에서 달리니 3시간 남짓이면 창원. 바로 택시를 타고 마산항으로 내리 달렸다. 여기서 배로 딱 10분.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다 보면 이내 돝섬이다.

1982년 유명한 해상 유원지였던 곳. 7080 시절엔 서커스장 동물원에 놀이기구까지 있는 통째로 테마파크였던 섬. 그 시절만 해도 배를 타려고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이후 몰락했다. 이게 다시 부활한 건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로 불린 그때를 기점으로 부자 포인트로 떠버린 거다.

배에서 내리면 지척에 황금돼지상이 있다. '복을 드리는 황금돼지섬 돝섬'이라는 문구 바로 옆이다. 어른 키만 한 이 조각상, 당연히 인증샷 포인트. 그런데 묘한 게 있다. 자세히 째려보면 코만 반들반들하다. 이유가 있다. 이 돼지상의 코를 어루만져야 제대로 주가 상승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역시나 요즘 붉은 동백이 '툭툭' 몰락한 백제처럼 곳곳에 떨어져 있으니 걷는 맛도 있다.

VI(변동성 완화 장치)까지 상승 기운을 받은 뒤 상한가로의 2차 도약을 위한 기운을 받을 곳이 '돼지섬' 저도다. 내비게이션 주소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로 향하는 길이 언택트 드라이브 명소다. 봄기운이 완연할 땐 차창을 반쯤 내리고 내달리기 최고의 코스. 꼬불꼬불 이어지다 보니 이내 저도다. 저도는 연륙교로 이어져 있다. 배를 탈 필요도 없다.

이곳 핵심 포인트가 빨간색 철교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한 '콰이강의 다리'와 빼닮아 이런 애칭이 붙었다. 한데, 이게 대박.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데 길이만 무려 182m에 달한다. 폭이라 해봐야 3m. 압권은 바닥 가운데를 투명하게 만든 강화유리다. 다리를 건너며 투명 유리로 13.5m 아래 출렁이는 바다를 보는 맛, 이거 상하한가를 오가는 짜릿함을 준다.

▶마산 100배 즐기는 Tip=마산 하면 아귀찜이다. 마산어시장 지척에 한국관광공사가 맛집 거리로 선정한 마산아귀찜거리가 있다. 아귀에 된장과 고추장, 콩나물 등을 섞어 찌는데, 매콤한 감칠맛이 일품. 이곳에만 있는 말린 아귀찜도 강추다.

전국 '턱별' 한 여행지 버킷리스트



신안 비금도 하누넘 하트해변.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1. 사랑을 원해요…신안 하누넘 하트섬

커플 전용 사랑 포인트? 볼 것 없다. 전남 신안 비금도의 하누넘 해변이다.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의 고향섬으로 알려진 비금도에 오면 여행족들이 1순위로 찾는 곳이 하트 해변 애칭의 하누넘 해변. 믿기지 않겠지만 해변 라인이 반원형 두 개가 옆으로 붙은 하트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인근 하트 전망대에 올라 이 해변을 내려다보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한다.

믿기지 않지만 그런 곳이 있다. '특별한 날'과 딱 어울리는 특별한 여행지. 그래서 간다. 특별한 날 가면 0.1초 만에 '억' 소리가 터져나오는 곳. 잠깐,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이다. 본 기자처럼 덥석 가지 말고 일단 눈으로만, 랜선으로만 즐겨주시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만은 '턱별'해질 테니깐.

2. 산타를 원해요…분천역 산타마을

아이들이 가면 0.1초 만에 탄성을 자아내는 곳, 경북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이다. 365일 산타마을인 이곳, 분천역 굴뚝 위엔 산타 조형물이 매달려 있다. 간이역 앞에 루돌프 조형물뿐 아니라 분천역 주변 곳곳에 산타 조형물이 도열해 있다. 한국판 '로바니에미'다.

3. 열받았어요…서울 관악산 'Fuck You' 바위

부장한테 깨졌다고? 보유한 주식이 급락했다고? 욕하고 싶을 때 가면 딱인 곳이 있다. 바로 서울 관악산. 기암괴석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소원 명당 촛대바위 연주대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게 8부 능선의 '퍽유(Fuck you)' 바위. 등산로에서 보면 바위 형상이 절묘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쑥 빼낸 모습을 하고 있다. 괜히 기분 나빠질 수 있으니 굳이 사진 찾아보진 마시길.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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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조태형 기자 =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지트리비앤티 물류창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2021.2.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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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항공기 탑승, 인천-강릉-동해안-부산-대한해협-제주 상공 비행 후 인천으로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대한항공 A380 여객기.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오는 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국제관광비행 상품은 A380 항공기(KE9021편)에 탑승해 오전 10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 강릉-동해안-부산-대한해협-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에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비행 당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무착륙 관광비행 전용 동선을 이용한다.

국제선 항공편과 동일한 출입국 절차를 진행하므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또한 기내 취식 금지 지침에 따라 기내식과 음료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기내면세품은 사전 구매만 가능하다.

판매좌석은 퍼스트클래스 12석, 프레스티지클래스 47석, 이코노미클래스 164석 등 총 223석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 좌석 국토교통부의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상위 클래스 체험이 가능한 어메니티와 KF94 마스크 3매, 손세정제, 손세정티슈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키트를 제공하며, 각 클래스별 대한항공 탑승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또한 퍼스트클래스와 프레스티지클래스 탑승객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호텔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구매 및 혜택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국제관광비행 상품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사 '더현대트래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품 판매는 25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하지만, 상황에 따라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한항공은 3월에도 한진관광과 함께 3월 6일, 13일, 27일 3차례에 걸쳐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여행을 미뤄왔던 고객의 여행 갈증 해소에 이번 상품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접판매 방식을 통한 여행사와의 상생에 방점을 두고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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