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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06 10:2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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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 재보궐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의 마지막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막판까지 '거짓말 공방'을 벌이며 거친 감정 싸움도 오갔습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토론회에서 박영선 후보는 내내 오세훈 후보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연관지었습니다.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이명박 시장과 내통하셨던 것이죠."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본인 할 이야기만 하시고 설명할 기회를 안 주시면 어떻게 해요."

반면 오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으로 비롯된 선거인데 민주당이 당헌을 바꿔 후보를 낸 것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후보의 존재 자체가 거짓말 아닙니까? 아니 후보 안 내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 존재 자체가 거짓말이다? 그것은 정말 아주 몹쓸 이야기를 하시네요."

또 박 후보는 재작년 개천절 집회에서 오 후보가 문 대통령을 가리켜 독재자라고 연설한 것을 거론하며 태극기 세력과 함께 하냐고 했고,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태극기 집회와 함께 합니까?"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아니, 태극기 집회에 가서 연설하는 게, 그게 잘못된 것입니까?"

오 후보는 집값에 문제 없다고 귀를 닫은 건 독재자가 맞다고 했습니다.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독재자의 의미가 뭡니까?"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야당을 무시하는 것이죠. 그리고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죠."

유세 마지막날인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과 서울을 차례로 찾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촌에서 열리는 '피날레 유세'에 총출동합니다.

TV조선 황정민입니다.

황정민 기자(hjm@chosun.com)

이낙연 "이길 수도 있을 것" vs 주호영 "민주당의 희망사항"

주호영 "내일 지나면 누가 정직하고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밝혀진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7보궐선거 하루 전인 6일 같은 방송에 출연해 각각 '3%p 내외 박빙'과 '15%p 이상 압승'이라는 상반된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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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대담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3%포인트 내외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김현정의 뉴스쇼 제공]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3% 내외의 박빙 승부, 그것을 꽤 오래 전부터 예측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한 근거로 "말하지 않던 우리 지지자(샤이 진보)들이 말하기 시작했다.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설명 드리는 것이 정확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하자면 그동안의 공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저희 쪽 응답률이 현격하게 낮아졌다. 그런데 그분들이 저희들을 보면 표현하고 계신다"면서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바닥민심이 다른데? 라고 저희 쪽에서 말씀하는 것은 그것을 말할 거다"라고 단언했다.
나아가 그는 "이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역전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5∼7% 차이'를 언급한 데 대해선 "여론조사는 20% 정도의 차이가 있었는데 김종인 위원장은 5내지 7%, 이렇게 말씀했다"면서 "보통 정치인들은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는 그대로 얘기하는데 역시 경륜이 있으신 분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김 위원장의 경륜을 높이 사기도 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태도도 한번은 검증 대상이 될 거다. 지나치다"며 언론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정책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언론들이 정책 얘기를 많이 보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의 '박빙 승부' 발언에 대해 "저는 이낙연 위원장께서 민주당의 희망사항을 말씀하신 것 같다"며 "저희가 15%p 이상 격차로 이길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반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어 같은 방송 전화인터뷰에서 앞서 이 위원장의 '박빙 승부' 발언에 대해 "저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선대위원장)께서 민주당의 희망사항을 말씀하신 것 같다"며 "현장의 민심은 가보면 경제 파탄, 부동산 파탄, 위선, 내로남불 여기에 대해서 국민 전체가 거의 지금 봉기수준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이제 여론조사를 금지기간에 말하는 것 자체가 선거법 위반아니냐"면서 "그래서 수치를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표차가 줄어들 거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민주당은 조직표가 있어 서울 같은 경우 국회의원 49명 중에 41명, 구청장 25명 중에 24명이 있으니까 조직 동원을 할 거"라고 예상했다.
또한 "분노한 민심들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저희들에게 유리한 측면들이 있어서 그것이 이제 플러스, 마이너스로 어떻게 작용할지가 관건일 것 같다"며 "저는 김종인 위원장께서 예측하신 것보다는 훨씬 더 큰 차이로 이길 거라고 보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대략 어느 정도 격차로 승리를 예측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는 두 자릿수도 안정적인 두 자릿수가 될 거라고 본다"면서 “최소한 15% 이상 이길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나아가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라는 것이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경향은 똑같다"며 "그런데 많이 지는 쪽은 적게 지는 것처럼 하고 동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 있고 이렇기 때문에 저희들 말이 정확한 것이고 민주당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내일 지나면 누가 정직하고 누가 선거 전략상 거짓말을 했든 아니든 밝혀진다"고 주장했다.▶ 조세일보 홈페이지 / 정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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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헌(hh@joseilbo.com)

금감원 분조위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조정 성립시 3천억 반환"
NH투자 "분조위 결정 존중..투자자 보호 최선 방안 노력"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이지헌 기자 =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최대 판매사 NH투자증권이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라는 금융당국의 결정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5일 금융분쟁조정위(분조위)를 열어 NH투자가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 관련 분쟁조정 신청 2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는 민법에서 애초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만큼 중요한 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을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금융투자상품 분쟁조정에 이 같은 법리가 적용된 것은 라임 일부 펀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옵티머스 사태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급을 보증하는 안전한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뒤 사업 실체가 없는 부실기업 사모사채 등에 투자해 수천억 원대의 피해를 낸 것이 골자다.

분조위는 "계약체결 시점에 옵티머스 펀드가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NH투자는 운용사 설명에만 의존해 공공기관 확정매출에 95% 이상 투자한다고 설명함으로써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한 것으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분조위는 일반 투자자들이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 투자가 가능한지 여부까지 따져볼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중과실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도판단했다.

투자자들은 '공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한 상품'이라는 투자 권유를 듣거나, '수익률 2.8%가 거의 확정되고 단기간(6개월) 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상품'이라는 설명을 듣고 펀드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옵티머스 펀드운용 개요 [금감원 제공]

옵티머스 펀드운용 개요 [금감원 제공]
금감원은 옵티머스 투자제안서에 기재된 공공기관 3곳과 지방자치단체 2곳에 확인한 결과 옵티머스가 제안한 만기 6~9개월짜리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은 원천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혀냈다.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이 발생하려면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발주처인 공사에 대해 건설사 등과 계약을 한 뒤 특정 기한이 지난 시점에 대금(매출)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건설사는 향후 들어올 매출을 근거로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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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가계약법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은 공사대금을 검사완료일(또는 청구일) 후 5일 이내에 지급하게 돼 있다. 만기가 수 개월짜리인 공공기관 매출채권을 양도받아 펀드 투자대상에 편입하는 구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자산운용사 330곳 중 326곳(4곳 폐업)도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구조의 펀드는 과거에도, 현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금감원에 회신했다.

이에 따라 분조위는 옵티머스 펀드 판매 계약을 취소하고 계약 상대방인 NH투자가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투자자와 NH투자 양측 모두가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에 수락해야 조정이 성립된다.

조정이 성립될 경우 3천억원 규모의 투자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NH투자가 2019년 6월~2020년 5월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 54개(6천974억원) 중 35개(4천327억원)이 환매 연기됐는데, 이 중 일반투자자가 자금이 약 3천억원에 달한다. 전문투자자들에 대한 펀드 판매분(1천249억원)은 NH투자의 자율조정에 맡기기로 했다.

한편 NH투자는 이날 조정 결과 발표 후 "분조위의 조정안 결정을 존중한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NH투자는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조정안 수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사회가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NH투자는 펀드 수탁사(하나은행), 사무관리회사(예탁결제원)가 연대 책임을 지는 다자배상안이 현실적으로 투자자 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정영채 NH투자 사장은 분조위 참석 전에도 기자들과 만나 "자체적으로 한 법리 검토에서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적용이 무리라는 의견이 나온 상태"라며 "다자배상안이 이사회나 고객을 설득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옵티머스 계약 취소 결정 및 원금 전액 반환 촉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금융정의연대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옵티머스 계약 취소 및 원금 전액 반환'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4.5 mjkang@yna.co.kr

'옵티머스 계약 취소 결정 및 원금 전액 반환 촉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금융정의연대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옵티머스 계약 취소 및 원금 전액 반환'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4.5 mjkang@yna.co.kr
금감원은 다자배상안에 대해 "펀드 환매 연기로 손해액이 확정되지 않았고, 관련 기간들의 책임 소재가 아직 규명되지 않아 현시점에서는 곤란하다"고 선을 그었다.

조정이 결렬되면 투자자들은 NH투자 등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벌여야 한다.

이번 분조위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이후 처음 열린 분조위라는 의미도 지닌다. 최초로 투자자와 NH투자 양측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진술했다.

sj9974@yna.co.kr
오토스토어 지분 40% 28억달러 인수 합의 임박
로봇 활용해 효율적 물류작업 가능한 기술 개발·공급
지멘스·푸마 등 35개국에 로봇 2만대 이상 공급
"알리바바·쿠팡 외 또다른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 베팅"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노르웨이의 로봇회사인 오토스토어 지분 40%를 28억달러(한화 약 3조 16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오토스토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유동성공급자(LP) 토머스 H 리 파트너스와 스웨덴 사모펀드 EQT로부터 지분 40%를 28억달러에 매입할 계획이다.

WSJ은 “로봇 기술 지원에 대한 일본 대기업의 또다른 큰 베팅”이라며 이번 거래가 합의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거래가 성사되고 나면 토머스 H 리는 여전히 대주주로 남게 되며, 소프트뱅크, EQT와 함께 이사회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오토스토어는 주문이행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봇만으로 창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큐브 스토리지 자동화(Cube Storage Automation)’라는 기술을 개발해 전자상거래 업체와 물류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로봇이 거대 큐브를 활용해 물류 분류를 더욱 신속하게 하는 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같은 창고 공간이라도 4배의 물량을 저장할 수 있다.

노르웨이 네드레 바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오슬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국에 500개 이상의 시스템과 2만대 이상의 로봇을 공급했으며, 기업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약 77억달러(약 8조 69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푸마, 베스트바이, 지멘스 등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계기로 전자상거래가 의류,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 대다수 부문에서 일상생활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면서 올해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는 “오토스토어의 기술은 온라인 쇼핑이 급증함에 따라 물류를 더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WSJ은 “소프트뱅크는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한국 쿠팡 등에 투자하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및 관련 공급망에 대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방성훈 (bang@edaily.co.kr)
ICT 기술 접목·지역 콘텐츠 체험 등 ‘관광 예비 창업가’ 지원 공모

전남도청 전경<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로컬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광 분야에서 참신하고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가 3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해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빠른 관광시장의 변화에 맞춰 ICT 기술 접목, 지역 콘텐츠 체험 등 새로운 관광 분야 산업에 창업하려는 만 19~55세의 전남 거주자(20일 이내 전입)로, 현재 같은 업종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자에 한하며 12월 10일까지 사업화가 가능해야 한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예비 창업가 간 협업하거나, 선도기업가와 협업하도록 1대1 맞춤형 기본・개인 실무 교육 및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예비 창업자를 뿌리가 튼튼한 관광 사업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 내외의 예비 창업가 가운데 창업 컨설팅 실무 교육과 심층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평균 2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도 제공한다.

창업 지원을 바라는 도민은 30일 오후 2시까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의 관광산업을 IT·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 등과 결합한 맞춤형으로 전환할 유능하고 참신한 젊은 관광 사업가를 육성하겠다”며 “이들이 전남 미래 관광산업의 생태계를 이끌 관광선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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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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