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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8-01 11:3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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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은 성벽 무너지고
‘보물’ 선운사 대웅전은 지붕 일부 깨져 누수


전북 고창 선운사 대웅전 모습. 문화재청 제공
최근 장마철을 맞아 한반도 남부를 강타한 집중호우 때문에 무려 13건의 문화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12호) 성벽 붕괴를 비롯해 총 13건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당한 문화재는 보물 1건, 사적 7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 천연기념물 1건, 등록문화재 2건이다.

먼저 전북 고창 선운사 대웅전(보물 제290호)이 지붕 부위가 깨지며 누수됐다. 이는 조선 중기에 지어진 법당으로 건물 높이에 비해 측면으로 돌출된 분합 부분이 짧아 균형에 약간의 결함이 있다는 지적도 있으나, 무척 우람하고 견실하게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충남 공주 공산성은 성벽 일부가 붕괴했다. 공산성은 우리나라의 사적인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다. 하지만 이번 집중호우를 견디지 못하고 성벽 10m 정도가 무너져 내렸다. 현재 무너진 성벽 근처에는 탐방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설 울타리를 쳤으며 성벽에는 보호막을 두른 상태다.

이밖에 경북 안동 병산서원(사적 제260호)은 기와 일부가 탈락했고, 경북 상주 두곡리 뽕나무(천연기념물 제559호)는 나뭇가지 일부가 훼손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호우로 인한 문화재 피해는 경북, 전남, 충남 지역에 집중됐다. 피해 유형은 성벽이나 담장의 붕괴, 토사 유실, 목조건물의 기와 탈락이나 지붕 누수, 수목 전도 등이다.

충남 공주 공산성의 성벽 일부가 최근 집중호우에 무너진 모습. 연합뉴스
문화재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조사와 응급조치를 하는 한편 경미한 피해는 자체 복구하고, 주요 부분에 피해가 있는 문화재는 긴급보수비 투입을 검토해 복구할 계획이다.

문제는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2차, 3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우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 공유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며, 필요하면 긴급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재 안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이제는 타격만 문제가 아니다. SK와이번스가 최근 5경기에서 무려 60실점을 하며 마운드가 초토화됐다.

SK는 7월3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11로 패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5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SK는 지난달 2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시작으로 최근 5경기 총 실점이 무려 60실점이다. 성적에서도 1무 4패로 이긴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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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수원 SK전에서 등판한 투수들이 모두 점수를 내줬다. 선발 문승원이 5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이 됐으며 신재웅은 1이닝 1실점, 이태양은 ⅔이닝 3실점, 서동민은 1⅓ 2실점을 기록했다. kt의 강타선에 투수들은 총 16개 안타를 맞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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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7월 평균자책점에서 6.70으로 10개 팀 중 가장 높았다. 무엇보다 불펜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7월 불펜 평균자책점이 8.57에 달했다. 5월(5.38)과 6월(4.74)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추격조로 국한하면 문제가 더 크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와 올해 트레이드로 보강했으나 전력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다. 노수광과 맞트레이드로 SK 유니폼을 입은 이태양은 7월 8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이 18.00에 달했다. 2차 드래프트로 KIA에서 온 김세현은 같은 기간 1승 3홀드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10.00이다.

올해 6월까지 호투를 펼쳤던 김정빈은 그동안의 잦은 출전으로 7월부터 부진에 빠졌다. 11경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2.38을 기록했다. 불과 6월30일까지 ‘미스터 제로’로 불렸으나 어느새 평균자책점이 3.52로 치솟아 올랐다.

이밖에도 베테랑 박희수는 7월 평균자책점이 11.57, 신재웅은 11.25에 달한다. 이렇게 추격조가 추격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면서 성적은 반등의 기미를 보이기가 힘들다.

올시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SK는 이제 8월을 맞이한다. 아직 시즌이 절반이 남았다. 지금부터라도 마운드가 개선을 해줘야 일말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dan0925@maekyung.com
[일간스포츠 홍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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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연경과 무지개 회원들이 힐링 가득한 여름휴가를 보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각각 1부 10.8%, 2부 10.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졌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7.0%, 2부 6.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명불허전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본방송 직후 방영된 디지털 스핀오프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 여은파'는 심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핑과 함께 한여름의 힐링을 만끽한 김연경과 광활한 복숭아밭에서 사투를 벌인 성훈과기안84, 손담비, 장도연의 일상이 펼쳐졌다.

먼저 훈련 전 마지막 여름휴가를 즐기는 김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 길을 떠나기에 앞서 생애 첫 도시락 제작에 돌입, 인간미 넘치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당근을 꼿꼿이 세운 채 수직으로 칼질하고, 기름을 두른 팬에 시금치를 그대로 투하하는 어설픈 솜씨를 선보였다.

김밥을 만 뒤 오이와 당근을 빼먹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재료를 김밥 안에 꽂아 넣는 신개념 요리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참기름을 빼먹자 완성된 김밥에 그대로 쏟아붓는 거침없는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는 손놀림으로 도시락을 완성, 만족한 듯 셀프 칭찬을 늘어놓으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 시청자들에 웃음을 유발했다.

준비를 마친 뒤 가평으로 향한 김연경은 웨이크 서핑에 도전했다.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해 물에 빠지던 초반부와 달리, '월드 클래스' 운동선수다운 습득력과 탁월한 운동신경을 뽐내며 보드 위에서 춤까지 추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물 위를 날아다니는 플라이보드까지 도전, 공중부양에 거뜬하게 성공하며 안방극장의 묵은 체증까지 날려주었다.

성훈과기안84, 손담비, 장도연은 드넓은 복숭아 농가에서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지난주에 이어 한 팀이 된 '낯가림 남매' 기안84와 장도연은 어색함을 벗어나기 위해 복숭아 빨리 따기 대결에 돌입, 속도를 맞추기 위해 느긋하게 기다리는 기안84의 매너에도 불구하고 결국 장도연이 패배를 맞이했다. 벌칙으로 딱밤을 맞은 그녀는 미안한 마음에 머리를 내어준 기안84의 정수리를 쿨하게 때려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고된 업무에 지쳐가던 무지개 회원들은 한바탕 댄스파티로 잠깐의 휴식을 즐겼다. 트로트를 부르며 흥을 끌어올리는 손담비와 장도연에 이어, 화사의 '마리아'와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 밤에'를 절묘하게 섞은 노래와 함께 흥겨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기안84의 개성 가득한 자태가 웃음을 절로 나오게 했다.

이어 네 사람은 손뼉 치기와 닭싸움, 코끼리 코 돌기로 승부욕 가득한 게임 대결을 펼쳤다. 탁월한 게임 실력을 자랑하는 성훈과 손담비, 몸 개그를 불사하는 기안84와 장도연의 상반된 호흡은 알찬 재미를 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연내 수출 플러스 전환 가능할까…정부 "안심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 수출이 지난달에도 반등에는 실패했지만, 감소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본격화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대로 떨어지며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정부는 7월 실적을 긍정적인 회복 신호로 평가하면서도 코로나19 재확산 추이와 전 세계 경제성장 및 교역 시장 위축 등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다며 반등 시점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국 수출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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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4개월 만이다. 월별 수출 감소율은 4월 -25.5%, 5월 -23.6%, 6월 -10.9%로 두 자릿수 대를 이어왔다.

지난달 수출이 개선된 것은 주요국이 코로나19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 경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인 미국에 대한 수출(7.7%)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했으며 중국 수출(2.5%)은 6월(9.6%)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동시에 플러스가 된 것은 2018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이다. 두 나라로의 수출은 우리 수출의 약 40%를 차지한다.

유럽연합(EU) 수출은 11.1% 줄어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자동차 수출 감소 폭이 줄고 바이오헬스와 컴퓨터가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5월(-22.6%)과 6월(-17.0%)보다는 개선됐다.

다만 아세안(-14.6%)과 일본(-21.5%), 중남미(-18.4%) 등 그 외 지역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하며 여전히 부진했다.

주요 품목 중 자동차 수출이 오랜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5월 반 토막(-54%)이 나는 등 최근 계속 어려웠던 자동차 수출은 미국과 EU로의 수출 호조로 감소율(-4.2%)이 한 자릿수대로 둔화하며 선방했다.

미국의 경우 정부의 2차 보조금 지급에 대한 기대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상승하고 완성차업계가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면서 수출이 14.2% 증가해 플러스로 전환했다.

EU는 주요국의 봉쇄 완화에 따른 영업 재개 및 유럽 내 이산화탄소 규제로 인한 전기차 수출 증가로 수출 감소 폭이 6월 -13.1%에서 -10.4%로 둔화했다.

그 외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 등도 수출 호조를 보였다. 석유제품(-43.2%)은 저유가 영향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
[연합뉴스 자료사진]


산업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교역과 주요국의 수출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우리 수출이 꾸준히 회복세를 나타낸 것에 의의를 뒀다.

세계무역기구(WTO) 5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10대 수출국 중 홍콩을 제외한 9개국의 수출이 감소했고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은 감소율이 30%를 넘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는 중국, 홍콩을 제외하면 월 수출 증감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에 속한다"면서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4월 이후 감소율이 지속 개선되면서 3개월 연속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위기나 IT버블 등 과거 수출 위기 때 위기 초반 감소율이 악화하거나 등락을 반복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5월 기준으로 한국의 수출 순위는 작년과 같은 7위이며 교역 규모는 1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한국 수출이 발목을 잡히지 않고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현재로선 단언하기 어렵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재확산하면서 '2차 팬데믹'이 현실화하고 있고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역대 최저치를 찍는 등 글로벌 경제 정상화는 요원한 상태다.

당초 주요국들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소비가 늘고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 우리 수출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여러 변수로 인해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문병기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경제가 활성화하고 자동차 공장이 가동을 재개하면서 7월 수출 감소 폭이 완화됐다"며 "다만 전자제품과 석유제품 등 다른 주요 품목의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고 아세안 수출이 여전히 부진한 것은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주요국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이어진다면 우리 수출이 감소 폭을 계속 줄여나가면서 연내 플러스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코로나 2차 팬더믹이 현실화하거나 미·중 무역분쟁, 미국 대선 등의 변수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다면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 수출입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428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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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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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2년만에 돌아온 JTBC '히든싱어6'는 놀랄만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김연자로 시작해서 비, 이소라, 화사 등 새로운 스타와 시즌1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 백지영, 장윤정, 김종국가지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히든싱어6'를 기획하고 있는 조승욱 예능 국장은 1일 OSEN과 인터뷰에서 "2018년에 시즌5를 하고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시기가 안맞아서 함께하지 못한 가수와 히트곡이 생기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가수들이 생기면서 12명의 가수 라인업을 완성해서 시즌6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소라의 경우 시즌1부터 7년간 공을 들인 가수였다. 조 국장은 "이소라는 시즌1부터 이야기 했던 분이지만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기가 맞지 않았다. 8년만에 섭외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시즌6에서 돋보이는 것은 시즌1에 출연했던 김종국, 장윤정, 백지영이 다시 출연하는 것. 조 국장은 "세 분은 시즌1에 출연했지만 저희가 초창기여서 노하우가 부족해서 박빙의 승부를 만들지는 못했다"라며 "특히 김종국의 경우 압도적인 차이로 모창능력자들이 패배했다. 잘 준비해서 조금 더 나아지고 팽팽한 대결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세 분을 모시게 됐다. 특히나 김종국은 솔로 가수가 아닌 터보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즌6의 포문을 여는 가수는 트로트의 레전드 김연자다. 조 국장은 "김연자도 따라하기 쉽지 않은 독보적인 가수다"라며 "그만큼 김연자가 자신감이 넘쳤지만 많이 놀라시고 가셨다"라고 첫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화려한 라인업만큼이나 업그레이드 된 모창능력자들로 돌아온 '히든싱어6'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 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요소를 위해서 가수와 모창능력자의 대결을 내세우고는 있다. 하지만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 그리고 소름끼치는 싱크로율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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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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