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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10-10 14:57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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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2차 대선 TV토론이 결국 무산됐다.

현지시간 9일 미국 대선토론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10월 15일 대선 후보 토론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위원회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2차 대선 후보 토론을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지만 두 후보 캠프의 이견으로 15일에는 어떤 토론도 열리지 않을 것이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 방식의 TV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2차 토론을 일주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바이든 후보는 화상 토론에 참여하겠다며 토론 일정을 연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결국 총 3차례로 예정돼 있던 TV토론은 두 차례로 축소됐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토론은 오는 22일 내슈빌에서 열린다. /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periodista@chosun.com)
▲ 가레스 베일이 북런던에 돌아온다.
▲ 가레스 베일이 북런던에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홋스퍼) 북런던 복귀가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다. 스퍼스 팬들은 "아직도 믿을 수 없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7년 만에 돌아온 옛 스타를 반기고 있다.

영국 정론지 '텔레그래프'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베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오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친정 팀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은 그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스퍼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A매치 기간에도 (웨일스 대표 팀서 뛰지 않고) 체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최근 일년간 부침이 심했다. 잦은 부상과 레알 보드진과 불화, 지네딘 지단(48) 감독 신임을 잃으면서 급속도로 폼이 무너졌다.

영국 미디어 'HITC'도 "관중석에서 '진짜' 관중으로 소속 팀 경기를 지켜보는 일이 허다했다"며 커리어 흠집이 난 최근 베일을 설명했다.

▲ 'HITC' 웹사이트 갈무리

▲ 'HITC' 웹사이트 갈무리
토트넘 팬들은 그럼에도 부활을 의심하지 않는다. 2000년대 후반부터 팀 최고 스타로 군림한 레전드 공격수 재기를 믿고, 또 환영하고 있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 (앞으로 9일을) 어찌 기다리나" "내 눈에 눈물이 고인다(Tears in my eyes)" "토트넘의 이번 시즌은 이제 시작"이라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기존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연일 뛰어난 퍼포먼스를 펼치는 가운데 베일까지 합류할 경우, 업그레이드될 토트넘 스리톱에 엄청난 기대를 쏟는 것이다.

더욱이 베일 없이 치른 닷새 전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와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미 날카로움을 증명한 공격진에 경험과 클래스를 지닌 '무기'가 추가되는 것에 팬들은 설레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서울신문
참고 이미지(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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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동호회 회원들이 군부대 정문을 무단통과하면서 5분대기조가 출동하고 부대 정문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5분쯤 A씨 등 경기지역의 한 사이클동호회 회원 4명이 경기도 평택의 사령부 제2 정문으로 무단출입했다.

당시 A씨 등은 정문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위병 2명이 정지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호루라기를 불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사이클을 탄 채 그대로 정문을 통과했다.

위병들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상황실은 정문을 폐쇄한 뒤 5분대기조를 출동시켰고 5분대기조는 A씨 등이 정문을 통과한 지 약 8분만인 오전 11시 3분쯤 부대 내 도로에서 이들을 발견해 신병을 확보했다.

A씨 등은 군사경찰 조사에서 “학교 출입문인 줄 알고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해군2함대 측은 A씨 등에게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날 이들을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한 뒤 경찰에 인계할 방침이다.

해군2함대 관계자는 “A씨 등은 부대 건물에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았고 부대 내 도로에서 바로 제지당했다”며 “위병과 바리케이드가 있는데도 오인 진입한 경위 등에 대해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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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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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신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를 더 투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약을 먹지 않는다"면서 "8시간쯤 전부터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연결 방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또 받았다"면서, 결과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바이러스 수치가 바닥에 있거나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일 또다시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면서 "며칠에 한번씩 검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이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모른다"면서도 "자신은 진짜 튼튼하다고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밤 백악관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사흘 동안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코로나19 확진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군중을 상대로 연설하고 오는 12일에는 플로리다주에서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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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열병식 때 등장한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새로운 ICBM을 공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10일 새벽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병력과 장비를 대규모로 동원해 행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당국은 이 행사가 열병식인지, 아니면 예행연습인지 성격을 놓고 분석 중이다. 북한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새벽 열병식은 흔치 않다.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군부대의 행진이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소식통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합참은 앞서 “오늘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장비ㆍ인원 동원하에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열병식 연습만 하고 그만뒀는지, 아니면 새벽에 열병식을 했는지 아직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행사에 동원한 북한 장비가 평양을 떠나는 정황도 포착했다고 한다.

오후 1시 30분 현재 북한 관영 매체는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북한 관영 매체가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을 경우 북한은 이날 행사를 열병식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지난 8월 31일 평양 미림 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공개했다. 38노스는 이 사진들을 토대로 평양 김일성광장을 본뜬 지역 일대에 수천 명의 병력이 집결했고 인근 주차장에는 수백 대의 이동 장비가 대열을 갖춰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며 "노동당 창건 75주년 군사 퍼레이드의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라고 밝혔다. [플래닛랩 38노스 캡처]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중 동원을 그만두고, 병력ㆍ장비 위주의 열병식을 기획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지 않고 연습만 하고 치운 성격의 행사라면 북한에서 코로나19가 외부 관측보다 더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막판 고심 끝에 열병식 카드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전략무기를 등장시키는 것에 대한 부담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미치는 영향을 고심하다 열병식을 예행연습에서 끝내기로 결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조선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은 10일 열병식을 벌이고,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북한은 그동안 정주년(5ㆍ10년 단위로 꺾이는 해) 기념일마다 새로운 무기를 선보인 전례도 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중앙위원회 7기 5차 전원회의를 마무리하며 “멀지 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파워사다리

박용한 기자 park.yong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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