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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13 18:23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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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로 1,553명 발생···사회적 대참사"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선우 의원실 제공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케미칼·애경산업 등 임원들에 대해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파워볼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된 이번 재판부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이미 인체에 유해한 원료로 만든 가습기살균제를 유통·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옥시에는 유죄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며 “같은 가습기살균제 사건임에도 유해 성분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환경부 발표에 의하면 작년 12월29일 기준 7,103명의 피해신청자가 있었고, 이 중 총 4,114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의해 피해를 인정받았다”며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은 작년 7월 기준으로 1,553명이 발생했다. 사회적 대참사”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끝으로 “‘내 몸이 증거다’라며 오열하고 절규하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지금 사법부의 결정은 조금도 납득될 수 없다”며 “단 1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부디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향후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노웅래 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벌과 대형 로펌의 결합을 통해 다시 한번 ‘유전무죄’라는 대한민국 법조계의 현실을 보여줘 참으로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노 최고위원은 “환경부의 공식 사망자만 천명이 넘는 사건임에도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나온 것은 단지 법원만의 잘못은 아니다”라며 “애초부터 인허가를 담당했던 공무원과 이를 실험한 대학연구책임자, 여기에 로펌까지 우리 사회의 검은 카르텔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지적했다. 노 최고위원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상황을 더이상 만들면 안 된다”며 “정부는 항소에 적극 협력해 수많은 신생아의 목숨을 앗아간 죗값을 반드시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혜인인턴기자 understan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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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서울바이오시스,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력 적극 홍보
(지디넷코리아=양태훈 기자)
"바이오레즈 기술로 1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99.4%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물론 에어컨, 식기세척기, 가습기, 정수기, 공기청정기까지 어떤 제품이라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시스(이하 서울바이오)가 13일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마련한 'CES 2021 라이브 미팅'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바이오레즈(Violeds)는 서울바이오가 미국 SETi와 함께 개발한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의 기술 브랜드다. 이는 UV 수은 램프 등 기존 살균조명과 비교해 인체에 무해하고, 수명도 10배 이상 긴 최대 5만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픽사베이)

서울바이오 측은 "UV LED는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아의 DNA를 파괴해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도록 할 수 있고, 이는 곰팡이나 바이러스에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지닌다"며 "서울바이오가 미국과 중국 소재 대학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UV LED로 공기 중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99%까지 살균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특히 지난해 12월 한국의 케이알바이오텍과 진행한 실험에서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통해 1초 만에 코로나바이러스가 99.437%까지 살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레즈' 기술 설명. (사진=서울바이오)

서울바이오는 케이알바이오텍이 제공한 시험성적서도 공개했다. 시험 결과 서울바이오의 UVC 모듈(100밀리와트 기준)은 2센티미터의 거리에서 1초에 99.437%, 3초에 99.739%, 5초에 99.823%까지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살균 전문시험기관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가 제공한 바이오레즈의 '시험성적서'. (사진=서울바이오)

서울바이오 측은 "UV LED의 또 다른 강점은 사람에게 유해하지 않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예컨대 UV LED를 광촉매에 적용하면 공기를 정화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나아가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UV를 활용한 다양한 휴대용 살균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수은을 사용하는 기존 UV 램프들은 인체에 유해하다는 단점이 있다"며 "서울바이오의 UV LED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제빙기에 사용해도 깨끗한 얼음을 얻을 수 있다. 이미 식기세척기 등에는 UV LED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서울바이오)

한편, 서울바이오는 지난해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자사 바이오레즈의 살균 기능이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자 국내외 가전제품 제조사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제조사, 의료기기 제조사, 승강기 제조사 등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에 서울바이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1천207억원(전년동기 대비 33.08% 증가), 영업이익 95억원(전년동기 대비 251.85% 증가)을 기록했다.

양태훈 기자(insigh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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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신규 확진자 90명…산시·저장·신장도 허베이 관련환자
지린·산둥은 헤이룽장성 관련 무증상 감염자 나와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의 코로나19 검사
[신화=연합뉴스]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처음 세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허베이·헤이룽장성과 관련된 환자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12일 하루 허베이성(90명)을 비롯해 헤이룽장성(16명)과 산시(山西)성(1명) 등에서 총 107명의 지역사회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것은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서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지난해 7월 29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12일 역외유입 확진자(8명)까지 포함한 신규 확진자 수는 115명으로, 지난 10일 103명을 넘어섰다.

중국은 코로나19 환자 집계 시 증상 발현 여부에 따라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로 나누고, 이를 다시 환자가 해외에서 왔는지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과 역외유입으로 구분한다.

중국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확진자에 주목하며 코로나19 통제가 안정적이라고 강조하는 분위기였는데, 최근 무증상 감염자 및 해외유입 환자가 연이어 보고된 데 이어 지역사회 확진자 수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늘어선 줄
[신화=연합뉴스]


수도 베이징(北京)과 인접한 허베이성 신규 확진자는 성도(省都) 스자좡(石家莊·84명)과 싱타이(邢台·6명)에서 나왔고, 무증상감염자도 15명 보고됐다

이에 따라 허베이성은 전날 스자좡·싱타이·랑팡(廊坊) 등 총인구 2천200만명 규모인 도시 3곳을 전면 봉쇄하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바저우(覇州)와 싼허(三河)도 주민들에게 일주일간 자가격리하도록 했다.엔트리파워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봉쇄 중인 스자좡 가오청(藁城)구 일부 마을 주민 2만여명은 자가격리 대신 시설격리에 처해지기도 했다.

중국은 베이징으로의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해 베이징과 주변지역간 이동을 통제하는 등 초강수를 동원했지만, 이미 허베이성에서 베이징으로 통근하던 직장인이 확진된 바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중국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허베이성과 관련된 환자는 인접한 산시(山西)성을 비롯해 신장자치구, 저장성에서도 보고됐다.

산시성 진중(晋中)의 12일 확진자는 허베이성에서 유입된 무증상 감염자가 증상을 보여 확진으로 분류된 경우였으며, 진중은 '전시상태'를 선언하고 고속도로 등에 대한 24시간 통제에 들어갔다.

저장성 하이닝(海寧)에서는 13일 한 철도회사 직원이, 신장자치구에서는 지난 6일 화물차 운전기사가 스자좡을 방문한 뒤 무증상 감염으로 진단받았다.


중국 베이징 교외 도로의 차량통제
[로이터=연합뉴스]


동북부 헤이룽장성에서는 하얼빈(哈爾濱) 북쪽 쑤이화(綏化)시 왕쿠이(望奎)현과 관련된 환자가 다수 나오면서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응급상태'에 들어갔다.

헤이룽장성 위건위에 따르면 12일 하루 왕쿠이현(13명)뿐만 아니라 성도 하얼빈에서도 3명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번 지역사회 감염으로 하얼빈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으로, 확진자 중 한 명은 최근 왕쿠이현에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룽장성에서는 또 12일 왕쿠이현(2명)과 쑤이화(2명)·치치하얼(齊齊哈爾·7명)·이춘(伊春·1명) 등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보고됐다.

왕쿠이현에서는 10~11일 4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뒤 봉쇄된 상태다.

왕쿠이현과 관련된 환자는 헤이룽장성을 넘어 지린·산둥성에서도 나왔다.

지린성의 경우 성도 창춘(長春)에서 11일 7명이 무증상 감염 진단을 받은 데 이어 12일에도 창춘과 퉁화(通化) 등에서 7명이 무증상 감염 진단을 받았다. 지린성 신규 환자들은 모두 헤이룽장성과 관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린성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가 창춘 및 지린성 외부로 가는 시외버스 운행 등을 중단하는 등 곳곳에서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봉쇄구역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역요원
[신화=연합뉴스]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에서 12일 보고된 무증상 감염자 1명은 최근 왕쿠이현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 후 항공편으로 웨이하이에 돌아온 경우였다.

중국 전역에서는 스자좡 가오청(藁城)구에 고위험지역 1곳과 허베이·랴오닝·헤이룽장성 및 베이징에 중위험지역 72곳이 설정된 상태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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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서면 논평
“보호 받을 권리 지켜달라” 당부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친딸을 언급하며 “정인이의 언니 역시 아동학대의 또 다른 피해자”라고 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13일 오후 서면 논평을 내고 “지금 부모와 떨어져 영문도 모른 채 두려움을 겪고 있을 또 한 명의 아이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살아나가야 할 또 다른 아이의 보호 받을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열린 양모 장모씨와 양부 안모씨의 첫 재판에 대해서는 “검찰은 아이의 사망 원인에 대해 전문부검의들로부터 재감정을 받았고 재판 시작 직후 양모에 대해 ‘살인 주위적 공소사실’로 공소장을 변경했다”며 “추가 학대 정황이 계속 더해지고 있으며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사망 가능성을 몰랐다기엔 16개월 아기에겐 너무도 가혹한 폭력이 가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아이의 비극적인 죽음, 그 앞에 수많은 어른의 울분과 분노가 쏟아진다”며 “아이에게 부모는 온 세상의 전부다. 온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상처받아야 했던 아이의 아픔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이제 남은 어른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썼다.

또 “지난 8일 본회의에서는 아동학대가 신고되는 즉시 전담 기관이 수사·조사에 착수하도록 의무화한 아동학대 처벌법을 통과시켰다. 부모의 징계권을 삭제하는 민법도 통과됐다”며 “경찰도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해 전국의 시도 경찰청에 여성청소년수사대를 신설해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학대 전담팀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집안에서 이뤄지는 소리 없는 학대가, 설마 하는 주변 어른의 무관심이 더해져 아이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우리 사회 모든 아이 한명 한명을 지킬 수 있는 정책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정인이 양모 장씨(왼쪽)와 양부 안씨. 연합뉴스

앞서 같은 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 심리로 열린 장씨와 안씨의 재판에서 검찰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 학대 정황을 공개했다. 정인이에게 양쪽 다리를 벌려 지탱하도록 하는 벌을 반복해 준 것과 정인이를 혼자 두고 3시간 넘게 외출한 것 등이다.

그러나 장씨 측은 “고의로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또 “피해자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점에 화가 나 누워 있는 피해자의 배와 등을 손으로 밀듯이 때리고 아이의 양팔을 잡아 흔들다가 가슴 수술 후유증으로 떨어뜨린 사실이 있다”면서도 “장기가 훼손될 정도로 강한 둔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 안씨 역시 취재진과 시위대의 눈을 피해 몰래 출석했다가 재판이 끝난 뒤 도망치듯 현장을 빠져나갔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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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30분 내 20여 건 검체 채취…한파에 손소독제 제기능 못해 소독력 떨어져
검체 개별 포장 과정 마다 손소독 거쳐야 하지만 일부 매뉴얼 준수 미비 확인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 장갑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대구시가 코로나19 무더기 가짜 양성(위양성) 사례(매일신문 1월 13일 자 1·6면 보도)와 관련해 감염예방 관리 과정의 허점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혼선과 피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시는 "지난 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한 검체 중 양성 판정이 났던 환자 9명 중 7명이 위양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증상이 없고 역학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환자들을 비슷한 시간대(30분 이내)에 검체했다는 사실을 지난 10일 인지하고 조사를 시작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대구시는 11일 남구보건소 현장 조사를 통해 검체 채취와 취급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를 발견했다. 검체 당일 한파에 소독제가 제 기능을 못했고, 같은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매뉴얼 준수가 일부 미비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추정이다.

검사자가 검체를 채취해 개별 포장할 때 검체 하나마다 손 소독을 실시해야 하는데, 당시 한파로 평소 쓰던 스프레이 소독제 대신 소독력이 다소 떨어지는 겔 소독제를 사용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겔 소독제를 충분히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포장하고 옮겨 담는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검사 후 확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 전파력이 컸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람의 바이러스가 검사자의 손이나 포장 용기 등을 통해 다른 검체를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오전 30분 이내에 20여 명이 몰리며 검사 일정이 빠듯했던 점도 관리가 허술했던 또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질병관리청과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남구보건소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 및 개별 포장 과정에서 소독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권고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8개 구·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감염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검체 채취와 취급 과정에서의 오염 방지를 강화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이번 일로 시민에게 혼선을 주고 피해를 입게 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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