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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03 18:59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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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성동구 옥수한강나들목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유세단과 동행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청년들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 공약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대문 유세에서 "만 19∼24세 청년들에게 매월 5GB의 데이터 바우처를 지급하겠다"며 "반값 데이터요금을 서울부터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신과 데이터는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재이지만, 취업난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청년에게 매달 5만∼6만원의 통신요금은 커다란 벽이고 부담"이라며 "데이터를 켤 때마다 조마조마한 청년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은 연 500억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서울시의 잉여세금 1조3천500억원 중 재난위로금으로 1조원을 쓰고, 나머지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며 "데이터통신사와도 협의하면 방법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또 "구로 디지털 단지를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캠퍼스나 대학로, 홍대 앞, 한강공원 등 청년들이 많이 머무는 곳에 우선적으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의 공약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런 공약은 안한다"는 반응과 함께 "매력적인 공약이다" "스벅 우산은 어떨까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최규백이 결승포를 터뜨린 K리그2 충남 아산이 경남FC를 눌렀다.
충남 아산은 3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경남과 홈경기에서 2-1 신승했다. 2승1무2패(승점 7)를 기록한 충남 아산은 3위를 기록했다. 반면 경남은 1승1무3패(승점 4)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충남 아산은 전반 7분 이승재의 행운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프리킥 기회에서 문전 혼전 중 경남 수비가 걷어낸 공이 이승재 발에 맞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그러다가 충남 아산은 전반 추가 시간 경남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들어서도 맹렬하게 경남과 맞선 충남 아산은 기어코 역전골을 해냈다. 후반 42분 김인균의 왼쪽 크로스를 최규백이 머리로 받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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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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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덕운동장에서는 홈 팀 부산 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와 1-1로 비겼다. 부산은 전반 41분 최건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0분 정훈성이 안병준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부산은 2승1무2패(승점 7)로 충남 아산에 다득점에서 뒤져 4위에 매겨졌다. 안산은 2승2무1패(승점 8)로 한 경기 덜 치른 서울이랜드(승점 8)에 다득점에서 뒤진 2위다.

kyi0486@sportsseoul.com
아기 방치한 채 집에서 240km 떨어진 곳 방문
귀가한 후 아기 죽었는데 SNS엔 티켓 판매 글



파티 즐기느라 딸 굶겨 죽인 엄마
생일파티에 참석하느라 6일간 집을 비웠다가 결국 딸 에이샤(좌)를 숨지게 한 엄마 버피 쿠디.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영국의 10대 엄마가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느라 집을 비운 사이 어린 딸이 방치된 채 굶어 죽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미국 폭스뉴스, 영국 석간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턴 주민인 버피 쿠디(18)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법원에서 딸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를 시인했다.

쿠디는 2019년 12월 자신의 18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6일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홀로 남겨진 20개월 된 딸 에이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작년 12월 5일 집을 나서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쿠디는 같은 달 11일이 돼서야 귀가했다. 그는 귀가한 후 경찰에 '아기가 깨어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부검 결과 아기는 굶주림, 탈수에 시달렸고 열까지 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 사인은 '방치'로 결정이 났다.

딸이 고통받는 동안 쿠디는 런던, 코번트리, 솔리헐 등을 방문했는데, 가장 먼 곳은 집에서 무려 240km나 떨어졌다.

그는 집으로 돌아온 날 아기가 죽어있는데도 트위터로 콘서트 티켓 3장을 판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쿠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모델을 지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지난해 영국 안에서 처음 알려지며 쿠디의 다른 가족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그의 언니는 온라인에 영상을 올려 "가족 중 이 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쿠디가 법원에서 혐의를 시인한 날 그의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진다"며 비통해했다.

법원의 형량 선고는 다음달로 예정돼 있다.


파티 즐기느라 딸 굶겨 죽인 엄마
살인 혐의를 인정한 후 경찰에 잡혀가는 버피 쿠디.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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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보이그룹 피원하모니 (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새 앨범의 두 번째 재킷 사진을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피원하모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4월 2일 피원하모니의 공식 SNS 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 디스하모니 : 브레이크 아웃 (DISHARMONY: BREAK OUT)’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BREAK OUT’ 버전에 이어 ‘ FREAK OUT’ 이름으로 공개된 두 번째 재킷 사진에서 피원하모니는 이상향을 향해 다가가는 듯 스케일감이 돋보이는 기둥 오브제 위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인 재킷에서 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명암이 확실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지난 31일 공개된 ‘ 겁나니 (Scared)’ 타이틀 포스터에서 눈이 가려진 멤버 인탁의 흑백 초상을 통해 눈 앞의 것을 보지 못하는 수동적인 상황에 처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에 피원하모니가 미니 2집명 ‘ 브레이크 아웃 (BREAK OUT)’ 이라는 주제 속에서 어떻게 부조화 세상을 돌파해 나아가며 이상향에 다가갈지를 기대케 한다.

20일 공개되는 신곡 ‘ 겁나니 (Scared)’ 는 불평등한 틀에서 벗어나기를 포기한 이들에게 전하는 피원하모니의 물음을 담은 곡으로 ,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친구들에게 ‘ 자신을 믿고 , 겁내지 말고 , 목소리를 내자 ’ 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피원하모니의 미니 2집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피원하모니 공식 트위터 , 페이스북 , 웨이보 , 위버스 ,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 =FNC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무상급식,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폐지하라던 후보 안돼"
"대통령 백신 맞으라더니 맞았다고 뭐라 해..제대로 일하겠냐"
강동구 집중유세 나선 박영선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강동구 집중유세 나선 박영선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문재인 대통령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하더니, 대통령이 맞고 나니 특혜라고 말하는 시장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겠냐"며 날을 세웠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진구 집중유세에서 "코로나19를 종식하고 서울 시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차별주의자는 절대로 서울을 발전시킬 수 없다"며 "거짓말하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냐"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저녁 서대문구 신촌 유세에서도 "낡은 행정을 하던 실패한 시장이 들어와서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다"며 "무상 급식은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는 그런 당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되겠냐"며 맹공을 펼쳤다.

박 후보는 앞서 종로구 캠프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도 "사회적경제 분야는 코로나19 이후 굉장히 확대될 수 있는 분야인데 오 후보가 (지원제도를) 없애겠다고 해서 놀랐다"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퇴보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함께 유세하는 박영선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앞에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박영선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함께 유세하는 박영선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앞에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박영선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지원 유세에 나선 의원들도 오 후보를 맹공격했다.

박 후보와 단일화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이 정부가 잘못한 것이 너무 많고 잘 알고 있지만, 왜 혼낼 사람이 하필 10년 전 서울을 망친 사람이냐"며 "이제 새로운 분에게 새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목청 높여 외쳤다.

당내 경선 상대였던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선거 막판으로 오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번 선거의 기준은 거짓말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후보에 대한 심판"이라며 오 후보의 내곡동 의혹을 재차 언급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박 후보는 공공의료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내용의 공약을 추진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 "내부적으로 (공약) 검토를 했지만, 찬반이 있어 좀 더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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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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